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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문서를 작성하고 출력할 때 쓰는 기계. 심심하면 종이가 걸려서 귀찮다.
안 쓰면 안 쓸수록 맛이 가는 쓰레기 같은 기계
이녀석은 잼이 없어야 스트레스가 없다.
요상하게 프린터 자체 기기값보다 잉크나 토너가 더 비싼경우가 많다. 공공기관에 들어오는 놈일수록 그거노리고 좆값불러서 낙찰하고 황금가루 토너팔이로 대대손손 우려먹는다.
컬러 4색 다 교환하려면 4만원정도 들고 그돈이면 프린터 새로 사는거랑 맞먹는다.
김치국물이 날아오면 종이를 내뱉어서 본체를 방어하는 능동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집에서 잉크 프린터를 사서 출력을 잘 안하면 잉크 노즐이 막혀서 출력물에 하얀 줄이 간다.
그럼 노즐 청소를 해줘야 한다고 한다. 노즐 청소를 하면 잉크를 소모하는데 이걸 여러번 해 주면(잉크는 소모하는데 뚫린다는 보장은 없다)
폐잉크패드가 꽉 찼다고 나온다.
복합기에 따라 폐잉크패드이 꽉 찼다는 메세지가 뜨면 아예 복합기의 모든 기능. 잉크를 쓰지 않는 스캔 기능까지 막아 놓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복합기는 폐잉크패드 갈아 달라는 메시지만 뜨는 깡통이 된다.
폐잉크패드 비우고 폐잉크 카운터를 리셋하는 데 프린터 회사에서 돈을 받는다.
그래서 폐잉크 카운트 리셋하는 야매 프로그램을 외국 웹을 돌아다니면 돈 받고 팔고 있다.
만에 하나 폐잉크통이 진짜 넘치면 프린터나 복합기가 고장 날 수 있기에 프린터 내부를 뜯어서 폐잉크패드를 갈아주던지 아님 diy로 폐잉크를 기계 밖으로 배출하는 관을 만들어서 폐잉크통에 쌓으면 갈아주든지 하는 게 안전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
사실 악기다.
특징[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몇몇 프린터의 인쇄물에는 트래킹 닷(Tracking Dot)이 존재한다. 흑백 프린터에는 트래킹 닷이 없고 거의 대부분의 컬러 프린터에는 트래킹 닷이 있는데, 이를 통해 언제 어떤 기종의 프린터로 인쇄했는지 다 판독할 수 있다.
인쇄된 여백에 블루 LED 라이트를 비추면 노란색 트래킹 닷이 검정색으로 보인다는데 고배율의 현미경까지는 아니더라도 돋보기 정도로도 확인 가능하다.
2017년 기준 트래킹 닷이 있는 프린터 제조회사는 EPSON, Brother, Canon, Dell, HP, Konica-Minolta, Ricoh, Xerox, Kyocera, Toshiba 등으로 삼성 빼고 거의 대부분의 메이저 회사에서 만든 프린터는 트래킹 닷이 있다.
종류[편집]
충격식 프린터[편집]
| 파일:똥음악.PNG | 주의. 당신의 고막이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의 청각이 퇴화될 수 있는 똥음악 또는 그것을 만드는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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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기계적인 충격을 가해서 인쇄하는 방식으로 필연적으로 소음이 심할 수 밖에 없다. 요즘은 거의 안쓰인다. 그나마 도트매트릭스 프린트만이 은행 ATM기에 내장되어 쓰이기는 한다. 라인 프린터와 데이지 휠 프린터는 활자로 인쇄하기 때문에 특정한 문자가 아니면 인쇄자체가 불가능하고 그림, 도표 같은 것들도 인쇄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완전히 도태되어 쓰이지 않는다.
도트매트릭스 프린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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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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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똥음악.PNG | 주의. 당신의 고막이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의 청각이 퇴화될 수 있는 똥음악 또는 그것을 만드는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
은행 ATM기에 내장된 형태가 아닌 온전한 본체는 거의 고대의 유물 취급인데 후술할 잉크젯 프린터에 밀려서 도태되었다. 소형화 하기 쉬워서 은행 ATM기나 표 발매기에 가끔 사용되기는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라인 프린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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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데이지 휠 프린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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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충격식 프린터[편집]
잉크젯 프린터[편집]
전기적 신호로 잉크방울을 종이에 떨어뜨리면서 인쇄하는 프린터이다. 인쇄속도는 초창기에는 매우 느렸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꽤나 빨라졌다. 그러나 그만큼 소음도 증가했다는게 문제... 가정용 프린터로 많이 쓰인다. 물이 묻으면 잉크가 번지기 때문에 업무용(사무용)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상급모델의 경우 그래픽 작업용으로 쓰인다.
최근에는 상급모델의 인쇄속도가 레이저프린터를 능가하기도 하는데 노즐의 크기를 키워 페이지 단위로 인쇄해버린다. LG가 개발한 기술이지만 LG가 프린터 사업을 포기하여 그 기술은 HP에 넘어갔다.
★일반 카트리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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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
잉크값으로 장난치기로 악명이 높다. 특히 칼라잉크는 CYM 3색 중 한 색만 다 떨어져도 나머지 2색은 통째로 쓰레기통에 가는 구조여서 낭비가 심하고 가성비가 나쁘다. 안타깝지만 후술할 무한잉크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가장 대중적인 가정용 프린터였다.
★무한잉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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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잉크젯 프린터의 잉크값이 창렬하여 견디다 못해 무한잉크 구조로 개조하여 쓰던 것을 최근에는 아예 기업차원에서 도입하여 생산하는 상황이다. 가성비가 좋아 가정용 프린터로 추천할 만 하다.
레이저 프린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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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파일:메이드인헤븐.png |
복사기가 발전하여 탄생한 프린터이며, 크게 흑백 레이저 프린터와 칼라 레이저 프린터로 나뉘는데 칼라 레이저 프린터의 경우 과거에는 기기값이 엄청나게 비쌌다. 칼라 레이저 프린터는 2000년대 초반에는 가격대가 100만원 수준이었으나 2010년을 넘으면서 30만원 이하로 떨어지면서 가정에 보급되었다. 30만원 이하로 내리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보급형 모델의 원드럼 구조이며 삼성전자와 그 외 프린터 기업들이 연구를 거듭하여 개발한 기술이다. 오히려 상급모델의 4드럼 구조가 전통적인 구조이고 장점이 많으나 가격 때문에 단점이 많은 원드럼 구조가 탄생한 것이다. 레이저 프린터는 드럼을 이용하여 페이지 단위로 인쇄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를 수 밖에 없다. 보급형 원드럼의 경우에도 잉크젯과 비교하면 약간 빠르고 상급모델 4드럼 구조의 경우 엄청난 인쇄속도를 보여준다. 그리고 흑백 레이저 프린터는 칼라가 인쇄되지 않는것이 엄청난 단점이지만 기기값이 싸고 인쇄속도가 대단히 빨라 보조프린터로 종종 쓰인다. 레이저 프린터는 가정용 보다는 업무용으로 많이 쓰인다. 물론 기기값이 30만원 이하로 떨어진 요즘에는 가정용으로도 쓰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업무용이다. 상급모델의 경우 복사기라고 불리기도 하며, 고성능을 위해 기기내부에 하드디스크를 넣기도 한다. 높은 성능을 위해서는 고도화된 알고리즘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걸 프로그래밍하여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것이다. 30만원 이하의 보급형 모델은 주로 소규모 사무실에서 쓰이며 100만원 이상의 상급모델은 대규모 사무실이나 인쇄소에서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