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메이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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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대서양 디비전에 참가하고 있는 팀이다.

과거 오버워치 강팀중 하나였던 미스핏츠를 흡수한 팀. 국내에서도 유명한 해외 딜러유저 트빅이랑 메타 아테나에서 활약한 사야 플레이어, 어썸가이도 여기 소속이다. 팀원들이 전체적으로 윾쾌한건지 등장때 말춤추면서 등장하기도 한다.

상하이 드래곤즈에 묻혀서 그렇지 얘네도 어지간히 못한다. 스테이지 2에선 좀 살아나나 했으나 3부턴 상하이 1승 제물 확률이 제일 높은팀으로 꼽혔다. OWL 3대 맛집을 뽑자면 상하이, 서울, 플로리다를 꼽을수 있겠다.

오버워치 리그 시즌2가 시작되고 구 미스핏츠 선수들 내쫒고 대거 김치를 영입하며 반등을 꾀했으나.. 그저 그런 선수들에 대리 의혹 (이지만 확실) 선수까지 영입하였지만 스테이지2 진행중인 현재까지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코감진도 물갈이 했지만 답이 없어보인다..

이제 맥한조라는 아예 대리혐의가 있는 사람까지 선수로 기용했다. 스테이지3 중반에 팀 하나를 거의 인수하다 싶이해서 탱힐을 보충했지만 갈길이 멀다. 현재 워싱턴과 함께 꼴지인 팀이다.

결국 시즌2 초반에 대리를 영입하며 난리를 쳤던 라이더코치와 구단주의 병크로 여전히 못하고 있다. 덕분에 트레이드 온 페이트, 하고픈, 사야는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고 간신히 인벤의 재판질로 쓴 누명에서 벗어나고 활기를 칠 기세가 보였던 제퍼도 성장을 못하고 있다. 탈출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