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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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든 캐릭터이다.

이름이 플루토군인데 눈치빠르면 알겠지만 플루토늄이라고해서 윗동네 돼지새끼가 환장하고 집착하는 물질을 모에화시킨 캐릭터이다.

이 새퀴가 나오는 애니가 플루토늄이야기라고 하는데 암튼 플루토늄이 어쩌구니 저쩌구니 하는 애니이다.

여기서 나온 말들중에 뭐 맞는말들도 있다.

풀루토늄이 인공위성배터리로 쓰이는건 맞다.

하지만 플루토늄이 청산가리보다 안전하다고 하는데 당연하지만 개소리이다.

플루토늄이 방사성물질이기 때문에 결코 이로울게 없으며 10마이크로그램만 흡입해도 3년이내로 100퍼센트펴암걸리고 1그램이면 100만명이 폐암걸린다.

심지어 반감기 조차도 25000년이다.

1마이크로그램은 100만분의 1그램이다.

게다가 화학적독성도 존나쎄서 존나 해로운데 즉 청산가리보다는 안전하다는 말은 개소리라고 알수 있다.

청산가리나 플루토늄이나 해로운건 똑같다.

근데 일본 이 방사능 원숭이새끼들은 얼마나 수준이 낮으면 이딴 개소리들을 퍼뜨릴까?

하여간 일본이 방사능좋아하다던니 누가 방사능원숭이 아니랄까봐 ㅉㅉ

근데 플루토군이라는 이캐릭터가 귀엽게 생긴건 사실이고 덤으로 생활용품에도 그려서 현재 일본에서 판매중이라고 카더라.

플루토쨩이 아니라 플루토군이라고 했으니 쇼타모습의 남캐이다.

어쩌면 로리스러운 여캐가 아닌게 다행일지도...

한편 김정은이 지랄하고 후쿠시마때문에 방사능위협이 되니까 일부러 선동하여 안심시킨려는 목적으로 이캐릭을 창조한거같다.

암튼 방사능원숭이들의 뇌구조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