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플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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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심리학자 제임스 플린이 자기 이름을 따서 만든 용어이다

세대가 지날 수록 IQ수준이 높아진다는 현상이다


미군 신병 지원자들 평균 IQ가 10년마다 3점 올라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 조사를 14개국으로 확대하여 실시했고 결과는 미국과 비슷했다.

이를 근거로 플린은 세대가 지내면서 아이큐가 꾸준히 상승한다고 하였고 1900년대 미국인 아이큐는 50~70이였다고 했다.


근데 오늘날과 옛날의 공부량은 물론 접하는 정보량도 현저히 차이가 나기에 아이큐 50~70이라고 해서 전 미국인이 정박아였다는 사실은 아니다.

또한 추상적인 문제해결이 요구될 정도로 복잡한 사회가 아닌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