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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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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의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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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ver 9000!!!


선두다 먹어라.

10円(엔)!!!

내 더듬이나 빨아라.

- 드래곤볼 영화에서

쿠소마아!!

좋아해♡

초록상? 뭐야 이게

- 드라곤볼 中

오반아!! 휘파람을 불러라!! 빨리이이이!!

前 피콜로 대마왕 → 現 손오반의 집사

베지터와 함께 삼분요리계를 평정했다.

구극장판에선 베지터와 마찬가지로 존나 폼잡으면서 멋지게 등장한다.

브로리 극장판에선 망토를 휘날리며 간지나게 등장하고 5분동안 선두 먹이고 1분만에 축구공마냥 차이며 쿠소마아!을 외치며 날라갔다.

그러나 실제 버티는 시간은 약 1~2분정도이다. 참고로 베지터는 3분정도 버팀. 그리고 크리링은 주인공 전투력상승이나 적 전투력 측정기 역할을 한다.

첫 등장땐 대마왕이었으나 나중엔 해설자로 전향한다. 쩌리치곤 성공한 케이스

오반의 스승님이시다. 오반 구해주고 죽을때랑 프리저랑 맞다이 깔때, 인조인간 편에서 오반이 두들겨 맞는걸 방관하는 오공에게 설교하는 모습이 피콜로의 리즈시절.

맨날 뒤지기나 하는 좆리링과 좆무치와 달리 손오반의 정신적 스승이다. 오반이 위험할 땐 온몸으로 쳐맞아줘서 오반도 아버지인 손오공급 이상으로 대해준다.

그전에 울보였던 오반이를 1년간 정신개조 시켜 우리가 기억하는 두번의 전성기를 맞은 손오반이 되었다. 그러나.. 그이후

마인부우편부턴 스피드왜건으로 전향했다.

그뿐만 아니라 손오반의 대부(代父)라 해도 무방하다. 손오공이 여러 사정으로 리타이어 당해 자리를 비울때 아버지의 빈자리를 피콜로가 다 채워쳤다. 위에 말했듯 라데츠전과 베지터전의 공백은 말할것 없고 오공이 나매크성 전투이후 생사불명일때(사실은 야트래트성에서 생존했다.) Z 애니 한정으로 극장판 1기의 메인 빌런이였던 가릭 주니어가 지랄병 떨자 손오반이랑 같이 참교육 시킨적 있으며 셀때문에 손오공이 (또) 죽자 다시 오공의 빈자리를 채우기 시작한다. 마인부우전 이후 손오반의 결혼식에 은쾌히 참여했으며 사진을 같이 찍어주고 슈퍼에서는 의 보모 역활을 맡게 된다.

싸울때 대사나 기합이나 소리란 소리는 빽빽 질러서 존나 시끄럽다. 오공!!!!!! 오반!!!!!! 챠아아아!!!! 키이이잉!!!! 10엔!!!! 쿠소마아!!!!!! 하도 지르다 보니 늙어가지고 상남자스러웠던 목소리가 좀 야비해졌다. (아직 멀었나 오공!)

성우의 성대를 옛날로 되돌릴 수 있다면 피콜로의 줘터지는 소리를 다시 듣고 싶다. 꽤 찰진 탱커니까 목소리가 늙은 것이 매우 아깝다. 전성기 때 찰진 목소리를 감상하고 싶으면 브로리 MAD라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선두 셔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피콜로 더듬이나 빨면 된다. 쯉쯉

얘가 꿈에 나오면 악몽 될 가능성 있으니 조심하자. 꿈에서 브로리 MAD처럼 맞고 싶지는 않을 거 아니냐.

오렌지 피콜로[편집]

이 문서는 빨강보다 덜 붉은 주황색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조금 붉어서 잠시나마 평화로워 태양같이 보입니다.
아무도 못 알아들어요ㅎ OR☆AN☆GE

드래곤볼 슈퍼:슈퍼 히어로에 나온 새 변신 형태.

작중에서 잠재해방하고도 안드로이드조무사들을 못이기자 새로운 변신을 한다.

이 상태에서 얼반보다 강하게 묘사된다

하지만 셀맥스한테 개털리고 비스트오반의 훌륭한 변신재료가 된다.

색감이 너무 누르렁 같고 이상하다. 먹으면 식중독 걸릴 것 같다. 아 근데 비주얼은 원래 녹색일 때도 먹으면 안 되는 것 같기는 했다.

전투력이 육공, 야채왕과 비등하다고 하니 향후 행적을 기대해볼 만 하다. 셀전까지는 나름 사이어인에 비비는 유일한 타종족이었는데 부우전 부터 그 타이틀을 없앤 게 아쉽긴 했다.

관련항목[편집]

베지터

손오반

드래곤볼

스피드왜건

목관악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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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ㄴ 잘못 불면 존나 시끄럽다

드래곤볼 덕에 묻힌악기인가 더 알려진 악기인가

목관악기 종류 중 크기가 제일 작은 게 이거다.

딱 피콜로 더듬이만하다

플루트를 할줄아는새끼는 이것도 할수있다 운지만 배우면 된다 그 운지 말고

얘는 관현악곡들 중 보면 보통 한 명만 불거나 많으면 두명인데 이게 왜 그러냐면 음역대가 높고 날카로워서 한 대만 있어도 다른 관현악 파트가 큰 소리내도 잘 묻히지 않고 튀어나온다 그래서 많으면 귀가 피곤해져서 보통 한 명만 분다

음대생새끼들마저 초록색 더듬이부터 떠올리니 말 다했다.

ㄴ솔직히 믿기진 않는다 음대생들이 초록색 더듬이부터 떠올린다니....그건 그렇다 치고 요새 음대생들은 안 떠올리지 않을까? 드래곤볼 안 본 애들 꽤 많던데

짧다.소리가 찌른다; 내 타입은 아닌 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