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피터팬컴플렉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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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상업 자본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들의 음악을 하는 분들에 대해 다룹니다.
오늘도 하나의 예술을 만드는 척 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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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전지한(보컬) 김경인(드럼) 이치원(기타) 김인근(비쥬얼아티스트)

보컬인 전지한은 서울예전 당시 'TELL ME MAMA' 라는 곡으로 1999 유재하 가요제 금상 수상 한다. 2000년 서울예전 학내 연주회 발표를 위해 '피터팬컴플렉스' 라는 밴드를 결성 2001년 제1회 소요산록페스피벌 대상 수상 '자위행위' 라는 곡은 자체검열을 거쳐 '완성에의 부족' 이라는 곡으로 제목과 편곡이 수정 된다. 당시 고스트네이션 이라는 새벽 심야 라디오프로그램 에서 DJ신해철이 자위행위 라는 곡에 대해 그리고 피컴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 했었다. 초기에 재머스에서 활동을 했었고, 초기 음악스타일은 목소리가 날카로우며 울부짓는 듯 한 파괴적인 창법이었다. 라디오헤드 음악 스타일과 비슷하다는 논란도 있었고, 당시에 Nell과도 음악스타일을 비교하곤 했다. 2000년대 중 후반을 기점으로 점점 음악이 소프트해지고 달콤하게 바뀌고 있다. 기존 모던 락 장르(기타,피아노)에서 장비를 신디사이저를 사용하고 또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전자음악으로 더 활동을 많이 하는 듯 하다. 더더더 많은 시도를 하는 듯 하다. 앞으로 더더더더더더 많은 시도와 공연 보여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