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파랑보다 덜 푸른 하늘색이나 하늘 그 자체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보면서 하늘하늘 바람에 몸을 맡기듯 편안한 마음을 가져봅시다.
참고로 하늘을 거꾸로 하면 늘하가 됩니다. 늘하!(늘, 언제나 하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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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화창하다며 뻔뻔하게 지랄했던 기상청에게 죽창을 날려 주십시오!
뭉실뭉실

지금 창문 밖을 보면 보이는거. 보통 이 부분의 배경 색깔에 구름이 껴있다.

예부터 금수저의 상징이었다. 하늘하면 뭔가 존나 신성해보여서 대가리 자칭하는 새끼들은 전부다 자기가 하늘이라고 지랄했다.

유대교 신도 원래 엘이라고 하늘의 신이 킹왕짱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듣보잠 야훼새끼한테 밀렸다. 완전 십새끼네 이거.

현대인은 한 달에 하늘을 보는 횟수가 3번 미만이라고 한다. 미세먼지로 가득한 청명한 하늘을 보면서 심신에 안정을 주자. 물론 너네같은 방구석에서 디시위키나 하는 히키새끼들은 신경 안써도 된다.

대기오염이 심각한 도시에 살면 공기가 하도 좆같아서 하늘이 맑을일이 별로 없다. 뿌연 하늘+스모그의 극혐 비주얼에다가 목까지 아프다.

가끔씩 유난히 석양이 짙게 질때가 있는데 술마시고 보면 인생 다 산거 마냥 현자타임이 온다.

하늘에 알 수 없는 거대 비행물체가 나타나면 겁이 존나 난다.

사실 대기권이다.

2003년에 나온 노래힘이 들 땐 하늘을 보라는 노래가 있다.

인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