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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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ㄴ이거는 시발 걍 아무장르 다 섞은거다.
경쾌한 목탁소리가 들리며 박자가 빠르다.
기존 하우스들은 평균 120~130 BPM이라고 하면
하드스타일은 BPM이 좀더 빨라졌다
맬버른셔플과 어울리는 장르이다
걍 존나 방방 뛰기 좋은 음악이다. 음악적 특성상 존나 시끄러워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매년마다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있어서 향후 기대되는 장르 중 하나이다. 요즘에 인기 점점 많아지는 중임.
하우스에 비해 마이너 했던 장르라 그런지 하우스로 변절하는 배신맨들도 있었다. ex)Headhunterz
빡빡이들이 만들기 때문에 머리가 길면 퇴출된다. ex) Headhunterz <- 하우스로 변절해서 그런지 최근에 머리를 길렀다 이번 신ㄱ곡 Unique 들어봐라 지린다. 머리 기른 ㅆㅅㅌㅊ 아티스트들도 많다. ㄴHeadhunterz는 하드스타일로 다시 돌아오면서 빡빡이로 되돌아갔다.
s대신 z로 표기한다. ex) Atmozfears (TVDS), Dirty Workz, Da tweekaz 따위다.
ㄴ hardztyle
(잘 사용하진 않지만 C를 Q로 대체하기도 한다. ex) Defqon.1, Qlimax, X-Qlu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