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하라마세

조무위키

임신

일본어로 孕ませ

알파벳약어로 HR


일본 컨텐츠에서 임신시츄에이션을 일컫는 말이다.

해당 내용을 찾는 태그 키워드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에 서술된 내용에는 대체적인 디시인들의 성적취향이 드러납니다.
이 문서엔 아지매와 게이, 로리, SM 플레이 등등이 머꼴리는 디시인들의 특이한 성적 취향이 드러났습니다!

만약 이 성향에 물들기 싫다면! 지금 당장! 도망치십시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요즘 일본 덕후계에 임신엔딩이 존나 많은데 저출산때문에 걱정인 일본 정부가 덕후들에게 임신은 좋은 것이라고 세뇌하기 위해 개발사들에게 압력을 가해 이런 일이 벌어졌다.

하지만 덕후들은 임신엔딩을 볼 때마다 2D 캐릭터를 임신시키고 싶어 하지 3D 온나를 임신시키고 싶어하지 않는다.

참고로 2D온나들 출산하면서 야릇한 표정 짓는거 묘한 성적 판타지를 자극한다. 임신물이 괜히 따로 나와있는게 아니다 나름대로 수요가 있고 거기에 맞는 자극이 있기 때문에 임신물이 나오는 것이다. 임신물 미연시를 볼때마다 우리들은 여캐를 정복했다는 그 성취감과 정복감으로 인해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다. 스토리 마지막에 다다랐을때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선 주인공이 마침내 여주를 임신시키는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스토리라인의 절정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임신물은 주인공과 여주 두 인물이 스토리를 따라 서로 상호작용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치이기에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임신물은 문학이며 스토리 그 자체다. 임신한 여캐가 출산의 고통을 억지로 참아내면서 내는 그 표정과 야릇한 신음소리는 한폭의 예술작품이다.

ㄴ 아니 ㅅㅂ 근데 분만하면서 그짓은 좀 아니지 않냐 ㅅㅂ아

ㄴ 저분 최소 슬라네쉬

판사님 저는 위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임신문서에 있는걸 여기에 옮겼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