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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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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арків, Харьков (러시아어), Kharkiv

우크라이나 동북쪽에 있는 하르키우 주의 주도인 도시이다. 우크라이나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러시아에 인접해 있다. 러시아어로는 하리코프라고 한다.

1654년 카자크들이 폴란드-리투아니아에서 ㅌㅌ해서 세웠고, 1917년에서 34년까지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공화국의 수도였고, 소련 3대 공업 도시였었고 하르키우 트랙터 공장과 말리셰프 공장, 하리코프 모로조프 설계국 등 소련에서 중요한 항공 우주 산업 공장이 여기에 많이 있었다. 이 때문에 나치독일이 군침을 흘리면서 먹을려했던 도시이고 여기서 나치독일과 소련간에 존나큰 4차례 대규모 전투가 있었다. 결정적으로 소련이 이 전투를 이기면서 낙지새키들을 파멸로 몰아넣었다 전후부터 소련해체까지 소련에 중요한 공업 도시 역할을 했으나 소련 해체 이후 우크라이나로 편입되면서 러시아가 고생 좀 했다.

주민의 60퍼센트가 우크라이나인이고 40퍼센트는 러시아계였는데 이 때문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러시아어가 모어이다. 2014년에 여기 러시아계들이 폭동을 일으켰으나 진압당했다.

러시아에서 가까워서 러시아가 쳐들어오자마자 폭격을 많이 당했다. 한때 시가지에 러시아군이 진입했었으나 다행히 우크라이나군이 격퇴했고 사수해냈다.

10월 3일 이 도시와 이름이 똑같은 하르키우 주를 완전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