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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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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아이 (橋本愛) 1996년 1월 12일 소니뮤직소속

2009년 여배우 등용문 잡지 "seventeen" 미스세븐틴을 통해 전속모델로 데뷔

2010년 첫 주연 영화 " 기브 앤드 고 " 로 데뷔

그 후 일본 영화계의 거장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고백" 에 출연 흥행수입 38억 엔이라는 흥행 대성공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작품이다.

그 후 다수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 12년 8개의 영화의 출연 , 키리사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외 다수의 작품들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그 해 신인연기상을 휩쓸고 브레이크에 성공

13년도 아사도라 아마짱에서 주인공 노넨레나의 친구역을 맡아 전국구적으로 인지도를 알리는데 성공했다.

아마짱에 출연한 젊은 배우들은 청춘스타 노선을 타는 배우들에 비해 다소 대중적 인기는 떨어지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벌써 연기력을 인정받고, 다작을 통해 만든 눈부신 필모그래피를 보면 현재 그녀는 완벽한 배우로 자리가 굳어진 상태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아마짱 출신 스타들과 비교하기는 좀 그런 부분이 있는 다른 노선의 여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