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하이브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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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 World

개요[편집]

워해머 40000에 나오는 인류 제국의 행성 분류 기준 중 하나로 군집 행성으로 불리며 '에타(η) 클래스'라고도 한다. 일종의 행성 도시로 구룡성채가 끝없이 발전하면 이래된다더라.

건설 시기는 대체로 투쟁의 시대 이전 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도시 행성으로 수천 년간 진행된 도시화와 공업화로 인한 환경 오염으로 인해 행성 표면에 살았다간 뒤지기 십상이다.

거주 인구[편집]

주의! 이것들은 너무나도 개떼같이 우글거려서 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숫자가 너무 징그럽게 많아서 확 줄여버리지 않으면 토할 거 같은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You do not know de wae.

존나게 많다. 못해도 최소 수백억이며 조 단위에 달하는 곳도 있다. 문제는 이런 하이브가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라서 인구 조사를 아예 포기했다고 한다.

인구가 이렇게 많으니 온갖 쓰레기와 폐수들도 나오는데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걍 하이브 외부에 그대로 갖다버리면 된다. 어느정도 정화하고 버리는 곳도 있겠지만 알 게 뭔가?

그런데 이렇게 버리면 오물과 쓰레기가 쌓인다. 해결 방법은 하이브를 더 높이 높이 쌓아올리면 그만이라고 한다.

구조[편집]

외벽[편집]

첨탑들의 외피이자 방어벽으로 수많은 방어 시설들과 빛과 공기가 들어가는 갱도, 선로 정거장과 군 시설 등등이 외벽에 있다. 하이브 외부의 환경이 유독해서 이 외벽을 유지 및 관리하는 애들은 파리 목숨이라고 한다.

열 배출구[편집]

열 통로는 내핵 까지 뻗어있으며 내핵의 열을 받아 도시의 동력원으로 공급한다. 이 때문에 저층이 개꿀이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아니다. 저층에는 이 열을 가공하는 정거장이 없다고 한다.

이 열 가공 정거장들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는 물과 함께 하이브의 핵심이며 강력한 클랜들의 소유 아래 놓여있다.

스파이어[편집]

하이브 월드의 상층 부분으로 행성 총독들과 귀족, 부자들이 사는 곳. 환경도 깨끗하고 물과 공기도 맑다고 하며 정원도 있다고 한다. 서비터들의 모습도 꽤나 깔끔한 형태라고 하더라.

거주지 뿐만 아니라 복도와 엘리베이터도 황금과 같은 보석이나 레드 카펫으로 도배되어있고 귀족들과 부자들은 많은 재산을 가지고 떵떵 거리고 살고 있다.

행성 총독들의 경우 스파이어의 최상층에 살며 그 아래에 귀족들과 부자들이 산다. 아래의 하이브 도시들에 비하면 존나 살기 좋지만 암암리에 권력 쟁탈전이 벌어지기 때문에 뒤지는 놈들도 간혹가다 있다.

법과 제도들도 얘네들의 편의에 다 맞춰져 있다고 한다. 네크로문다의 귀족들의 경우 자신들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최신 장비로 존나 무장한 다음 갱들을 사냥하고 다닌다고 한다.

하이브 도시[편집]

대부분 평민들과 갱 가문인 '클랜'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평민들은 클랜들이 소유한 공장 및 정제소 등에 평생 노동을 하며 산다고 한다.

클랜은 다수의 동류 갱 집단들로 모인 일종의 연합체다. 귀족 가문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나름대로 공장과 정제소를 운영해서 그럭저럭 살만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도 귀족 가문에게 조공을 바치고 자기네들 끼리 견제함과 동시에 높은 곳으로 올라갈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

그 외 평민들이 하는 노동의 경우 매일이 중노동이며 근무 시간도 긴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곳의 하루 일당의 경우 각 공장들마다 다르겠지만 최악의 경우 언더 시티랑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이 곳의 공기와 물, 음식들은 위에서 내려온 것을 수십번이나 재활용 한 거라고 하며 하이브 시티 구역 마다 다르지만 전기도 가끔 아니면 자주 끊길 때가 있다고 한다. 음식의 경우 가공품과 재활용한 것이 있긴 한데... 말도 말자.

이럼에도 불구하고 감당이 안돼는지 아그리 월드에서 생산하는 음식들도 존재한다고 한다.

하이브 월드의 공업은 경공업이며 주로 일상에서 쓰이는 물품들을 생산한다고 한다. 중공업은 기계교 애들이 주로 한다.

이 곳의 최하층을 언더 시티라고 부르며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수십번 이상이나 사용된 공기와 물, 음식들을 받고 위험한 공장에서 일을 한다고 한다. 이 곳의 노동자들은 하루를 겨우 먹고 살 일당이 주어지며 심각하면 망해가는 좆소기업마냥 일당이 안나오는 경우도....

거기다가 중금속 중독, 공장 사고, 클랜들 간의 경쟁으로 인해 죽어나가기 십상이라고 한다.

스파이어와 하이브 시티 사이에서는 아다만티움으로 되어있는 장벽이 있다고 한다. 하이브 월드 특성상 대부분 장벽 아니면 천장이라고 봐야될 것 같지만...

행성 표면[편집]

판자촌이 있다고 하지만 오염 물질을 걍 갖다 버리는 하이브 월드 특성상 일반 인간은 뒤질 수 있다. 더군다나 행성 환경도 행성 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행성들의 환경이 존나 위험하다고 한다. 독극물 비는 기본이고 방사능 폭풍까지 분다고 한다.

고로 괴생명체와 돌연변이들이 살고 이 때문에 언더 하이브와 더불어 모종의 이유로 탈주한 타이라니드 몇 마리가 있다는 소문이 있다. 문제는 이 위로 폐오수가 난데없이 쏟아지고 하이브 당국이 벌인 방화에 속수무책이라고 한다.

언더 하이브[편집]

온갖 돌연변이들과 외계인, 갱들의 집합소. 이 층은 옛날 행성의 환경이 멀쩡했을 때의 잔재로 처음 조상들이 섰던 함선 잔해 들이 남아있다거고 한다. 물론 4만년대 지금은 개판 지옥 그 자체.

이 곳은 무법지대라서 뭘해도 제제를 받지 않는다고 하며 여기서도 어떻게든 위로 올라갈려고 발버둥을 치는 애들이 존재한다. 카오스와 같은 이단들도 존재하지만 이런 이단은 갱들도 거른다. 여차하면 조지겠지...

하이브 바닥[편집]

평범한 인간은 살면 뒤지는 곳. 언더 하이브 보다 더한 곳이라서 생긴건 인간 같지만 사실 인간 아닌 것들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오염되고 유독한 환경 덕에 돌연변이들과 괴생명체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한다.

하수구[편집]

말그대로 하수구다. 온갖 폐수가 모여있어서 가거나 빠지면 뒤짐.

치안[편집]

치안은 생각보다 좋다고 한다. 물론 하이브 시티 특성상 도시 구역마다 치안 수준이 다르지만 공장과 같은 중요 시설이 있기 때문에 테러같은 것을 벌였다하면 총독 사병을 비롯한 엔포서의 무자비한 제재가 따른다고 한다.

사회[편집]

평민들 기준으로는 영 좋지 않다. 하루하루가 지옥같다더라. 노동자들의 경우 햇빛이라는 것을 평생 못본다고 한다. 그렇다고 높으신 분들도 아주 편안한게 아니라 영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러니 진스틸러 컬트나 카오스 컬트가 퍼지기도 한다.

네크로문다같은 씹막장 사회에서는 이런 컬트가 퍼지기 쉽지 않다고 한다. 살아남기도 바쁜데 사이비들이 지랄하면 머가리에 총알과 빔을 푸슉푸슉 박아넣을 애들이 수두룩...

대표적인 하이브 월드[편집]

  • 모디아
  • 하라콘
  • 엘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