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하체고프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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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하체고프테릭스는 백악기 후기 유럽에 살았던 몸집이 더럽게 컸던 익룡이다.

특징[편집]

한마디로 몸집이 더럽게 크다. 날개를 펼치면 한 10-11m 정도 됐고 키도 더럽게 커서 기린만 했다. 대가리도 장난아니게 커서 대가리만 3m됬다

생활사[편집]

이 새끼가 살았던 하테그 분지는 먼 과거에는 섬이여서 공룡들이 섬 왜소화를 해가지고 존나게 작았다. 참고로 모르는 디시인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섬 왜소하는 대륙에서는 한 크기 하는 거대한 동물들이 고립된 섬에 살아가면서 한정된 자원등에 위하여 살아남기 위해 몸집이 작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근데 하체고프테릭스는 날아다니는 새끼였으므로 그럴 필요가 없었고 결국 지 혼자만 거대해서 천적도 없고 마땅히 생존경쟁을 할만한 새끼도 없는 하테그 분지에서 초식을 하는 새끼든 육식을 하든 새끼든 섬 왜소화로 작아진 공룡새끼들을 쳐묵쳐묵하는 매일매일 진격의 거인을 찍는 씹사기 금수저 종족이였을것이다.

우리라면 죽창으로 대항했겠지만 그 당시에는 죽창이 없었으므로 공룡들은 하체고프테릭스의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였다.

근데 왜 멸종한거냐

ㄴ상체운동을 소홀히해서

기타[편집]

일부 학자들은 케찰코아틀루스의 화석이 완전하지 않아 하체고프테릭스를 케찰코아틀루스의 동물이명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