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르
조무위키
| 제28왕조→ 이집트 제29왕조 파라오 목록 →제30왕조 | |||
| 초대 | 제2대 | 제3대 | 복위 |
| 네파루드 1세 (기원전 398년~기원전 393년) |
하코르 (기원전 393년) |
프삼무테스 (기원전 393년) |
하코르 (기원전 393년~기원전 380년) |
| 제4대 | |||
| 네파루드 2세 (기원전 380년) | |||
| 이집트 제29왕조의 파라오 | ||||
|---|---|---|---|---|
| 네파루드 1세 | → | 하코르 | → | 프삼무테스 |
| 프삼무테스 | → | 하코르 | → | 네파루드 2세 |
| 재위기간 | |||||||||
|---|---|---|---|---|---|---|---|---|---|
| 기원전 393년 ~ 기원전 380년 | |||||||||
개요[편집]
이집트 제29왕조의 제2대 파라오.
치세[편집]
아버지인 네파루드 1세의 뒤를 이어 기원전 393년에 즉위했으나, 프삼무테스에게 잠시 찬탈당했다.
근데 다시 세력을 규합해서 프삼무테스를 쳐낸 다음 파라오로 재집권했다.
자기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건축물들을 계속 짓고, 페르시아를 겐세이하기 위해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을 계속 도와줬다.
이 때문에 페르시아는 이집트를 막아야겠다고 생각하고 기원전 385년 이집트를 침입해왔다. 하지만 예전의 병신같은 이집트가 아니었고 바로 입구컷. 페르시아는 제일 만만한 키프로스에 화풀이하러 갔다. 키프로스는 이집트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이집트 정부는 씹었고 결국 키프로스는 페르시아에 정복당했다.
기원전 380년 사망했다. 이후 아들인 네파루드 2세가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