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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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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대한민국 교육부 소속 4년제 국립 원격대학교이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은 장관급 예우를 받는다.

본교(대학본부)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86(舊 동숭동 169-1)에 위치한다.

'원격'대학교이다보니 본거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각 지역마다 13개의 지역 캠퍼스가 따로 있기 때문에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본교에는 대학원생이나 학생회가 아닌 이상 가볼 일이 거의 없다.

그리고 본교의 위치 ㅆㅅㅌㅊ이다. 대학로에 위치 하기 때문이지 아름답고 볼 거리가 많은 점이다. 일반대학이였으면 서성한급 일 듯...

원래 본교는 일제시대 경성제국대학 시절부터 대학 캠퍼스였다. 이후 서울대학교 부속 방송대학으로 설립되어 분리되었다.

학부[편집]

인문과학대학[편집]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일본학과

자연과학대학[편집]

농학과

생활과학과

가정복지학전공

식품영양학전공

의류패션학전공

컴퓨터과학과

정보통계학과

환경보건학과

간호학과(간호사 자격증 취득한 자만 3학년 편입지원이 가능함.)

사회과학대학[편집]

법학과

행정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미디어영상학과

관광학과

사회복지학과(2018년 신설학과 → 3학년 편입만 지원 가능 함)

교육과학대학[편집]

교육학과

청소년교육과

유아교육과

문화교양학과(철학과, 사학과, 사회학과를 짬뽕해서 만든 학과이다. 제바아아발 분리했으면 좋겠음...)

생활체육지도학과

설립취지[편집]

『한국방송통신대학설치령」에 따르면,

고등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통신장치를 이용한 원격교육을 활용하여 다양한 영역에 걸친 대학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사회교육의 확대발전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각 분야별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혁[편집]

1972년 3월 9일에 대한민국 최초의 평생교육기관으로 국립 서울대학교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개교 초급과정 2년제 과정의 5개과를 개설하였다. (가정학과, 농학과, 초등교육학과, 경영학과, 행정학과)

1981년 초급대학과정에서 5년제 학사과정(KACU)으로 개편되었다.

1982년 서울대학교로부터 분리되었다.

1991년 5년제 학사과정에서 4년제 학사과정으로 개편되었다.

1993년 교명을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로 개칭하였다.

2001년 대학원을 개원하였다.

2004년 산학협력단을 설립하고, 2008년 방송대 역사관을 개관했다.

2012년 평생교육원 역할을 하던 동숭대학을 프라임칼리지로 개편했다.

2013년 스마트평생학습허브대학으로 지정되었다.

2018년 최초로 방송대 출신 류수노 교수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에 취임했다.

특징[편집]

비싼 돈 내고 대학 다니기 싫으면 이것도 있다.

직장인들이 다니는 대학교라는 인식이 박혀 있다.

등록금 저렴한편이고, 대신에 시험은 좀 어렵고, 교재가 어렵다고 한다. 기출문제만 보면

사실 지잡대생들이 자기들은 방통대보다 낫다고 딸딸이 치지만 아무래도 근본 출신이 설대라 오히려 방통대가 지잡대들을 훨씬 능가한다. 졸업하기도 더 어렵다. http://news.donga.com/3/all/20091214/24783184/1

서울대학교에 있다가 떨어져 나와서 현재에 이르게 됐다.

전국의 여러 개의 캠퍼스를 두고 있다. 대도시에 살면 한번쯤 보게 될 것이다.

등록금이 싸서 배우지 못하신 분들이 많이 오신다. 다큐 3일보면 주로 중장년층~노인들에게 배움에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20대~30대들도 많이 찾아온다.

최근에는 견습직원 7급을 성적이 좋으면 후보로 뽑아간다고 한다.

집에서 컴퓨터와 tv만 있으면 oun에 들어가서 강의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으니 어찌 안 좋으리오. 배움이 고픈 공무원, 군인, 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교수보다 나이가 많은 양반들이 부지기수라서 타 대학처럼 교수가 학부생 부리는 것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고3들이 이 대학에 온다고 하면 그나마 취업이 잘돼는 과를 가시기를. 예를 들어서 유아교육, 청소년교육, 컴퓨터과학. 이 세가지가 있겠다.

나머지는 씨발 알아서 살아봅시다. 집에서 먼 지잡대 가는 것보다 서울에서 공부하기에는 이만한 대학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의외로 배움이 고픈 어르신들이 오는 곳이라 아웃풋도 나쁘지 않다.

다음에 방송대 카페가 있다. 한번 검색해 봐라. 많은 도움 주실거다.

등록금이 최고 40만원대다. 진짜 싸다. 국가장학금도 신청하면 한달 교통비 이하로 대학을 다닐수 있다.

솔직히 여기는 취업을 위해 오는 전문대 같은 곳은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교육학과, 컴과 빼고는 취업이 잘 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아니면 행정학과 가서 9급 공무원 시험 치든가.

마이너 갤러리에 방송대갤이 있다. 방송대에 관심있으면 가서 활동하길 바란다.

최근 정부에서 여기다가 로스쿨 하나 박아줄려고 한다.

명칭[편집]

흔히 일반인들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방통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재학생들은 방통대라는 어감이 안좋다는 이유로 방송대라고 부르라고 하고 일부 학생들이 통신이라는 말이라는 어감이 안좋아서 대학의 명칭을 새롭게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다.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 방송국이랑 관련된 학교인줄로 착각할 정도니, 말 다 했다.

이러한 이유인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정식 명칭이 방송대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필자는 그냥 편한대로 부르고 있지만 가끔 방통대라고 말하면 선배나 재학생들에게 지적질을 받는 경우가 있다. 걱정하지 말고 방송대나 방통대나 두 명칭을 말해도 상관없다.

다양한 연령대[편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평생교육의 개념을 기초을 해서 그런지.. 다양한 연령대가 다니는 대학교다. 제일 젊은 나이는 20살이며, 최고령(?) 80살이상도 재학생으로 있다. ㄴ헬조선식 나이로 15살도 있다.

어쨋든 방송대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교육수준을 높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내가 농학과를 다니는데 전부다 아재랑 아줌마들 밖에 없더라, 다른과가면 20초반 ~ 30초반의 여자들이 있던데... 뭔가 부럽네.

어쨋든 방송대도 여학생의 비율이 많은 점이다. 20대 여대생들이 많다.

값싼 등록금[편집]

틀:해라 등록금은 평균 36~ 38만원이며, 전국에서 제일 등록금이 싼 국립대학교이다.(국공립, 사립 통들어서) 원격대학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등록금이 싼편이다. 나머지는 책값, 기타 등등포함하면, 합치면 45 ~ 50만원정도임

중간고사 유형[편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원격대학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시험은 타 원격대학처럼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각 지역 대학에 직접 나가야만 해야하고, 출석 수업을 받아야 출석 시험(중간고사)을 볼 수가 있다.

한학기에 출석 수업은 2~3일 강의를 진행을 한다. 출석수업 토,일에만 하는데 강의 막바지에 교수, 강사가 중간고사 (서술형 3문제) 문제를 알려주는 점이다. 출석 수업을하고나서 일주일 뒤에 출석 시험을 실시한다.

기말시험은 6월, 12월쯤에 본다.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기말시험 채점을 교수가 아닌 컴퓨터가 채점한다. 중간고사, 과제물 채점은 교수, 강사, 채점위원들이 한다.

     출석수업: 과제물 평가를 안하는 대신 출석 수업 강의 듣고 일주일 뒤에 출석 시험을 통해 평가함 (출석수업이 있는 과목만 해당)
     출석대체시험: 출석 수업 대신 치르는 시험이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된다. 출석대체시험은 1학기는 6월초이며, 2학기는 11월말에 대체시험을 본다.
     과제물 평가: 출석 수업 대신 과제로 중간고사 평가를 하여 점수를 부여한다. (과제물이 있는 과목만 해당)

현재 코로나로 인해 중간 기말 모두 과제로 바뀌었다. 6과목 수강중이라면 중간과제 6개+기말과제6개 총 12개를 해야한다

킹고리즘같이 몇몇과목은 과제가 헬이다

학사[편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정규4년제 국립원격대학교이기 때문에 졸업하면 국립대학사를 수여한다. 그리고 졸업장은 서울 본교로 뜬다! 애초에 지역대학은 출석수업 및 도서관 사용과 행정처리만 하는 곳임. 예)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농학사),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문학사),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문학사) 등


대학원[편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은 방송대와 달리 들어가기 힘들다... 방송대는 항상 정원이 미달이지만, 대학원은 30명 ~ 40명정도 뽑으며, 1차 전적대학 성적 2차 면접(학과교수) 뽑기 때문에 성적이 안좋은 아닌 이상 면접만 잘 보면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아직은 석사과정만 설치되고 있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대학원 입학처를 참고하도록.

들어간 사람들 수기에 의하면 학점을 존나게 본단 말이 있다. 4.1/4.5로도 면접관에게 학점이 대놓고 낮다는 말을 들었단 글이 있다. 저학점인 사람은 학점세탁이라도 하고 지원할 것. 그리고 보통의 대학원과 다르게 학부 학벌을 전혀 안 본다는 말도 있다. 이게 사실이면 학은제 평균 A학점이 서울대 평균 B학점보다 방통대 대학원 입시에서는 유리하단 것이다.

알아보기[편집]

나머지 궁금한 점은 방송대 생활알기 애니메이션을 참고 하면 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 칼리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방송대 출신 동문 연예인 : 김광규, 김미숙, 심은하, 하춘화, 지상렬, 김흥국, 최수종, 심혜진

유명인사 : 허경영

마이너 갤러리[편집]

국립 4년제 원격대학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재학, 졸업한 사람을 위한 갤러리로 흔히 방갤이라 부른다.

방갤러들은 사이버대학 갤러리에 서식해있었다가 추천_요정이란 닉넴을 쓰는 갤러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마이너 갤러리를 만들면서 모든 방갤러들이 사이버대학 갤러리를 갖다버리고(...) 방갤로 이주하였다.

주로 컴과 학생들이 많으며, 개학전에는 마이너 흥한 갤 TOP100을 유지했었으나 이젠 하루에 한페이지도 넘기기 힘들만큼 망했다.

방송대를 다니는 나이 많은 학생들은 방통대라고 하면 불같이 화내나, 여기 갤러리 사람들은 방통대라 부르든 말던 신경을 안 쓴다.

컴퓨터과학과 정재화 교수가 인기가 많다.

태후충(태양의 후예 보는 드줌)이 많았다.


방갤 사건 정리[편집]

160115 아인슈타인 사건

방갤 설립 초기 눈치없는 한 유동이 방갤 홍보를 여기저기 하고 다녔는데, 하필 학은제 갤러리까지 투어도는 바람에 아인슈타인, 산책님! 이라는 학은제 플래너 둘이 방갤로 침공 방송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학은제를 홍보하는 패악질을 감행했다(...)

학은제 플래너들의 패악질에 참다 못한 방갤러들이 패드립을 시전했고 아인슈타인 또한 패드립, 쌍욕으로 맞받아치자 갤 매니저인 추천_요정은 아인슈타인, 학은제 관련글을 싹 다 삭제하며 분위기 진정에 나섰다.

아인슈타인은 끝까지 버팅기며 방송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려다가 방갤러들이 캡쳐해서 방송대 학생회에 넘기겠다고 하니 본인이 썼던 댓글을 자삭하고 탈갤하면서 상황은 마무리되었다.

사이버대학 갤러리에 가면 그가 미처 지우지 못한 글이 남아있다. 안습;


160204 방송대빠 강퇴, 223.131 고소 사건

40대로 추정되는 방송대빠라는 갤러가 방송대관련 카페에서 본인이 부당하게 카페에서 강퇴당했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도와달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방송대빠 본인이 공지를 확인안해서 강퇴당한걸 왜 방갤에다 호소하냐면서 현장에 있던 방갤러들이 핀잔을 주자 223.131이란 아이피를 쓰던 갤러가 같은 방송대다니는 사람끼리 어떻게 이래도 되냐식의 허무맹랑한 댓글을 달면서 분위기가 과열되었다.

그러다 223.131이 욕먹는게 매우 분했는지 욕한 놈을 고소하겠다면서 경찰서에다 신고했다고 한다. (실제로 했는지는 모르겠다)

결국 매니저 추천_요정이 장문의 글을 남기고 방송대빠, 223.131 관련 글, 댓글을 죄다 삭제해버렸고, 방송대빠는 그 이후로 갤에서 자취를 감췄고, 223.131은 뻘글만 싸대며 마이웨이를 유지중이시다.

특히 방송대 특성상 틀딱과 씹선비가 많다는걸 감안하면 이런 사람들이 방갤에 들어왔을때 얼마나 분위기를 개판으로 만드는 지를 단면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다.

===반론===
방송대빠가 다른 까페에서 강퇴를 당한 원인은 그 까페 게시판 성격이 비슷비슷했기 때문이다.
그 까페는 각 게시판 성격이 일부 비슷해서, 거기서 오래 있었던 회원도 잘못 올릴 정도였다.
처음 까페 방문하는 사람은 어느 게시판인지 당연히 헷갈린다.
운영자인 손투리라는 사람은 게시판 말머리만 제대로 안 달아도 강퇴를 하였다.
방송대빠 뿐 아니라 많은 학우들이 방갤에 와서 손투리의 악랄한 강퇴를 성토했다.
한 두 학우가 당한 게 아니었는데도 갤러들은 선동에 속아 오히려 피해자를 탓 하는 이상한 분위기가 되었다
까페와 갤에 동시에 접속하는 사람이 많아 까페 편을 든 것으로 보인다
게시판 잘못 찾은게 강퇴를 당할 정도로 잘못한 것도 아닌데 당시 방갤러들은 너무 피해자를 몰아 세웠다
지금은 강퇴가 없는지 손투리에 대한 성토가 없다.
손투리라는 명칭은 지방 사투리를 너무 해대서 해석이 불가능할 정도로 붙여진 별명이다.
디시 위키 글은 사실과 다른 글이 아무 제재없이 올라온다
이는 사회적으로 낭비이다


160215 3포세대 사건

3포세대라는 갤러가 자기는 일본학과에 재학중이고 일본에 거주중이라며 방갤에 일본 관련 사진이나 인증글을 많이 남겼다.

ㄴ 방갤 처음 글 쌌을때 컴퓨터과학과 3학년 올라간다고 했다. 나중에 모 사이버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학생인것이 밝혀졌지만

하지만 3포세대의 글과 사진에 의구심을 느낀 한 유동닉이 그가 사용하는 아이피를 추적해본 결과 사이버대학갤 등에서 밝혔던 내용이 다르다는 걸 발견했으며,

그가 올렸던 사진을 구글링해본 결과 남의 사진을 도용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결국 3포세대는 2월 13일 이후로 자취를 감췄으며, 3포세대 저격글은 신고를 당했는지 죄다 지워졌다.

방갤러에게 구라치다 걸리면 어떻게 쪽팔리게 되는지를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스시녀를 좋아한다


160415~160418(휴전상태) 고소충 223.131의 2차 폭동

방송대빠 사건 이후 방갤에서 뻘글만 싸대며 마이웨이하던 223.131이 14일 과제마감일에 "인간적으로 과제물 보여줘"란 개똥같은 글을 남겼다.

방갤러들뿐만 아니라 방송대 학생들도 매년 과제물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터라 과제물에 대한 민감도+피로도가 큰 상황이었고 올해 초 고소사건으로 방갤러들에게 비호감으로 찍히던 그였기에 방갤러들은 댓글로 핀잔을 주었다.

그러던중 신쨩이 "옛다 과제봐라"란 제목에 "응 니엄마"라는 글을 달았는데, 이 글이 223.131보다 먼저 과제물 보여달라고 올렸던 통신사 IP 175.233을 쓰는 유동닉을 지칭하거나, 그 나중에 과제물 보여달라고 한 223.131을 지칭한 적이 없었는데도


223.131이 자기를 저격한 글이라 생각했던지 신쨩을 비롯한 본인에 대해 못마땅한 글을 올리는 유동닉을 소환하여 온갖 욕설, 패드립, 고소협박을 하며 패악질을 부렸다.


예전에 223.131이 "왜 욕하는 사람한테는 아무 말도 안하냐, 그렇다고 욕을 하면 안되지[1]"라고 댓글 달았던 그가 타 방갤러 글에 슬금슬금 병신이라며 욕질을 하더니 패드립 사건으로 2차 폭동을 일으킨다.


갤매니저인 추천_요정과 디시알바가 223.131이 쓴 글을 스나이핑했는데도 끈질기게 버티면서 패악질을 부리자 참다 못한 몇몇 방갤러들이 집단 고소를 준비하게 되었고, 고닉 방갤넷이 동명의 사이트를 만들어내면서 일부 방갤러들이 독립하게 되었다.



===반론===

위 223.131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당시 223.131이 과제를 보여 달라고 한 것은 맞으나 과제가 다 끝난 시기였고 상호표절 위험이 없는 상태라 얼마든지 보여 줄 수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어떤 갤러가 제목에는 과제를 보여 주는 것처럼 썻다가 본문에는 패드립을 하였다.
그 당시 과제를 보여 달라고 한 갤러는 223.131 밖에 없었다.
당시 223.131은 개인정보를 공개한 상태라 모욕죄와 명예훼손으로 고사하였고
글쓴이를 경찰서에서 만났다고 한다
아이가 둘이나 된다면서 싹싹빌어서 사과문 올리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해 줬다고 한다
이후 박제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으나 차일피일 바빠서 방치했는데
최근(2023년9월10일)에 이 박제된 글이 퍼지면서 엉뚱하게 같은 아이피를 쓰는 다름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다.
당시 223.131은 거의 살인적인 수준으로 집단 다구리를 당했다.
본문에서 여러 사람이 공동 고소 준비했다고 나오는 게 그게 집단 다구리를 순화해서 쓴 글이다
욕은 기본이었고 별별 패드립을 다 223.131에게 하였다
옆에서 보는 내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런 가해자의 일방적인 글은 2차 가해이다.
디시위키의 상호검증없는 글을 믿으면 안된다.
게다가 다른 글들도 가해자의 일방적인 글이다.




160516~160517 군무새 사건


1. 118.32 a.k.a ‘군무새’

방갤러들에게 ‘군무새’라고 불리어지는 이 유저는 118.32, 223.62, 223.33 세 개의 아이피를 사용하는 유동닉 유저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 생활과학과(구 가정학과) 식품영양학 전공에 재학중이다.
2016년 기준 26세.

방갤 초창기부터 꾸준히 갤러리를 이용해온 유저로,
초기에는 카페에 공부하러 왔다는 글을 자주 올리며 왜 카페에 남자밖에 없냐 느니, [2]
본인은 여자 친구가 있지만 카페 여자 번호를 따고 싶다는 등의 글을 종종 올리곤 했다. [3]
과제물도 여자 친구가 해준다고 한다 [4]

+ 식품영양학 전공 출석수업에 나가 20대 여학우에게 주목을 받은 썰 [5]

오전에 카페에 가서 사무자동화 자격증 공부를 하고, 복어 실습을 한다는 등의 글을 올린 것으로 보아 취업준비생인 것으로 보인다. [6]
(갤러들의 나이와 성별을 조사하는 게시글에 ‘26 남 직업:갓수or엠생’ 이라고 적은적이 있음)[7]



※ 상기 내용은 118.32 본인이 직접 갤러리에 작성한 내용이며
구글링, 신상털이와 같은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118.32가 작성한 글들의 내용을 요약하여 재정리 한 것으로
작성자의구라와 허세 등이 섞여 있을 수 있음.



2. 사태의 발단 및 진행

그러나 약간의 특이사항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갤 초기에는 갤러리 이용자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하기도 하고 식품영양학 전공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8]
평범한 갤질을 하던 그가 언제부터인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2016.03.31 출석 수업에 왔는데 남자애들 외모가 갓고딩티 못벗은 급식같다며 불평[9]
2016.05.06 방갤러들 말투가 맘에 들지 않고 5월 6일 학교에 갔는데 왠군대도안갔다온쉐키마냥보이는 급식년들이보여 패고 싶었다. 방갤러들에게 군대를 다녀오라 훈수. [10]
2016.05.10 어제(5/9)학교를 갔는데 (20대)초반애들 딱봐도 미필, 군대가서 철좀 들라 훈수 및 기타 인생 조언 [11]

이와 같이 언제 부터인가 급식, 미필, 멸치 라는 단어 등을 언급하며 군대 얘기를 꾸준히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로 발전하게 된 것은 본인의 글뿐만 아니라 다른 이용자들의 게시글에도 글 내용과 상관없이 군대를 가라는 엉뚱한 리플을 달고 나서 부터였다.[12]

이에 한 갤러리 이용자가 118.32를 ‘군무새’ 라고 명명하며 불만을 나타내었고[13]
이에 동조한 다른 이용자들도 특정 단어만을 반복하여 글을 작성하고 리플을 다는 그에게 비난과 놀림을 시작하였다.
118.32은 미필들은 군대나 가라는 말만 앵무새같이 반복하며 응대함.
그러나 막상 군대를 다녀왔다고 하면 ‘공익’ ‘꿀 빨다가 전역’했다는 둥 알쏭달쏭한 반응을 보인다.

군무새 란? (갤러리 이용자 설명)
할 줄 아는 말이라고는 군대, 미필, 멸치 밖에 없고
이 단어들만 반복해서 웅얼대는 게 인간의 언어를 학습하여 학습된 단어만을 반복하는 조류 ‘앵무새’와 비슷하다고 하여 ‘군대+앵무새’[14]

특히 118.32(=223.62)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미필’ ‘멸치’로
2016년 4월 기준 이 유저의 신장은 174cm~175cm 정도이며 몸무게는 67kg라 한다. [15]


3. 국어의 신

118.32(=223.62)가 작성하는 글의 특징은 맞춤법이 많이 틀리고 띄어쓰기와 문단 정렬이 엉망이라 가독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에 한 유저가 이를 지적하자 [16]
‘논문을 쓰는 것인가?’ ‘인터넷(디시)에 쓰는 글인데 무엇이 문제인가?’ 라고 반박했다.

물론 118.32(=223.62)의 주장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야민정음’과 같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파괴가 일상으로 일어나는 디시에서도 참아줄 수 없는 수준이라
이용자들의 눈을 힘들게 하는 것이 문제.
야민정음은 재밌기라도 하지


또한 본인의 맞춤법을 지적한 유저에게 역으로 맞춤법 저격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저격 실패의 변 :





(디시에서 논문을 작성중인 디시인사이드 유저들)



계속 본인의 국어 실력을 지적하는 유저들에게 항의할 목적으로 변명의 글을 몇 개 썼으나
(결론은 군대나 가라는 것으로 끝남)

역시 가독성이 문제라 진지하게 읽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17]
[18]

이에 118.32(=223.62)는 글도 못 읽느냐며 이용자들에게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냐는 둥 비난 했으나(본인의 사회생활은?)
본인의 말대로라면 인터넷에 누가 그런 긴 글을 쓰는가? 논문도 아니고

4. 심리학적인 측면
그렇다면 왜 118.32(=223.62)는 ‘군대’에 집착을 하는가?



설명 끝


5. 결론
2016년 5월 16일, 17일 양일간 일어난 일명 ‘군무새 사건’은
방송대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 전공에 재학 중인 26세의 남성(무직)의 어그로가 원인으로,
해당 이용자가 처한 사회적 상황을 고려하고 이해하여 방갤러들도 이제 그를 도발하고 놀리는 행위 등을 멈추길 바람.



방갤넷[편집]

방갤넷의 공지글을 빌려 "디시인사이드 한국방송통신대 마이너 갤러리에서 파생된 방송대 커뮤니티 사이트로써 학교 비하 어그로, 관심종자, 틀딱, 질문충, 핑거 프린세스, 씹선비에 지친 방갤러들을 위한 공간"이다.

223.131 2차 폭동 사건에도 밝혔듯이 고닉 방갤넷이 동명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고, 현재 회원이 20명을 넘기는 등 가입자수가 점점 늘고 있다.

방갤넷은 하루에도 글 잘 안 올라오고, 나름 청정하다는 점이 방갤 초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용자 이탈과 가입에 대한 부담감, 친목현상의 우려, 고닉 방갤넷의 홍보글마다 비추를 누르는 등 일부 방갤러들이 방갤넷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방갤에서 파생된 커뮤티니 사이트, 방갤의 식민지라고 방갤넷의 운영 성격을 밝혔지만, 방갤에서 독립된 사이트인만큼 방갤과 어떤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지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었지만

폭망해부렀다. 접속도 안됨

사이트는 http://banggall.net/




2022년 경 방갤 메니저 탈취 사건
2022년 경 메니저가 추출기(sagld89q6pfx)로 바뀌었다.
방갤 전 메니저가 한 동안 바빠서인지 활동을 안 하였다.
이 때까지도 추출기는 방갤 개설 때 아무 도움도 없었던 듣보잡 방갤이었다.
그런데 추출기는 메니저가 활동을 안 하면 다른 갤러가 신청해서 메니저를 할 수 있는 디시의 시스템을 악용하여 방갤을 도둑질 하였다.
(눈치 하나는 100단) 당시, 전 메니저가 활동을 안 한것은 사실이나 갤은 평화로웠다.
오히려, 전 매니저도 추출기 만큼이나 악랄해서 다양한 의견을 원천 차단하였는데
메니저 부재 시기가 오히려 갤에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건강한 시기였었다.
이는 관리의 역설이다.
추출기는 갤을 탈취하고도 마치 원래부터 주인인거마냥 인사도 포부 발표도 상황 전파도 없이 뻐꾸기알처럼 메니저를 하고 있다.
더욱 가관인것은 추출기로 추정되는 유동으로 댓글을 단다는 것이다.
댓글에 가끔 보면 "봐주고 있다는 등"의 글이 보이는 걸로 보아 유동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30907 42.23의 허위정보 등록 사건
2023년 9월7일
42.23 아이피를 쓰는 갤러가 223.231에게 실명을 공개하면서 뜬금없이 "OOO님 우리 갤 홍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런데 OOO은 방송대를 홍보한 적이 없다.
더욱 기가찬 것은 42.23은 그 사실을 알고 게다가 항의를 받았는데도 글삭제를 한동안 안 해서 많은 다른 갤러들이 허위정보를 접했다는 것이다.
이는 실명을 공개해서 망신을 주려는 의도인데 경찰서에 고소가 접수된 상태이다.


20230909 방갤러 시기와 투기 사건
방송대 스터디 생활도 열심히 하고 학교 소식도 가져다 날라주는 등 열심인 학우가 있다.
그는 그가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그동안 방갤의 어두웠던 이미지를 밝게 바꾸었다.(일부 추종자들이 주장하는 바이다.)
전에는 방갤에 푸념이나 불만 글, 욕을 섞은 글이 대부분이었다.
별로 어렵지도 않은 과제 가지고 어렵다고 푸념하거나, 강의교재를 욕하거나, 강의 교수님 말투가 띠껍다고 욕을 쓰거나
교수님 외모를 비하는 글, 자기 신세 한탄하는 글 등등 불만 글만 가득했다.
그 모습은 마치 방갤에 무슨 정병들만 모인 소굴같은 어둡고 습한 느낌이었다.
이 때, 학교 소식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은 밝고 활기찬 사진들 이었다.(좆목질과 마치 무슨 목적이 있는 듯한 후기글이였다.)
그런데 이것을 시기와 질투로 봤는지 어떤 갤러가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엉뚱한 화풀이를 하였다.(하지만 실제 추천수는 념글 기준을 넘었다. 그리고 삭제되었다.)
본인이 학교 생활을 제대로 못 한 열등감의 표출로 보인다
이 일을 계기로 건강한 사람도 한순간에 정병취급 받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건에는 갤메니저 추출기에게도 문제가 있음이 밝혀졌다.
원래, 해당 갤의 메니저는 해당 갤과 관련한 소식을 나르는 게 보통의 모습이다.
그런데 방갤을 탈취한 추출기는 한번도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웬만하면 메니저는 갤 흥행을 위해서 학교 기말 소식이라던가 자잘한 소식을 가져오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추출기가 그런 일을 한번도 안 했다
그것은 방송대 학생 또는 관련인이 아니라는 방증이다
아마도 메니저가 활동하지 않는 갤을 도둑질하는 전문 갤사냥꾼으로 추정된다.(이런 선동을 통해 위 언급되는 좆목충을 갤매로 추대하는 소동이 일어나서 현 갤매에게 정리를 당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니갤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lists?id=knou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