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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라인 마이애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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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들이 한국인랭커다. 알다시피 항의한놈도 핫라인 세계랭커 1위다. 시발 미친새끼

핫라인 마이애미의 후속작이다.

등장인물이 더 많아졌다.

1편의 자켓은 빵에 갔고, 그의 싸이코 살인행각을 숭배하는 미친새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자켓의 범죄를 모방한다.

총알을 굴러서 피하고, 악명높은 마피아를 한주먹에 다 쓸어버리며 1대 70을 도륙하는 이들의 전투능력은 공돌이들 뺨치는 수준이다.

사실 이 새끼들은 옛날에 군인이였었다 라는 컨셉 하나로 설명했다.

근데 1편보다 더 좆같이 어렵다. 스토리도 개판이다. 그리고 어려워서 미칠지경인데 제작자 미친 씨발새끼들 하드모드를 추가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좆같은 챕터가 하드모드 데드위시 챕터. 존나 노답이다 씨발


거기에다 엔딩은 허무 그자체. 핵피엔딩이다...

경찰서를 혼자서 싹쓸이하는 챕터가 전편과 본편에 있는 걸로 보아 제작자는 아나키스트 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전편 엔딩을 보아 이번 편도 상당히 정신나간 엔딩일것을 어느정도는 예측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원래 어느 DC인이 올린 하드모드 공략 링크가 있었는데 게시자 항의로 지운다. 알아서 찾자.

ㄴ 항의한 사람으로서 내꺼 랭킹글과 공략글로 인해 사람들이 핵썻냐고해가지고 개같아서 공략글과 랭킹관련된 글 다지움. 졸라 의심병많은 새끼들.

문제점[편집]

총든 적들: 전작처럼 빠따만 꼬나들고 쳐들어가서 닥치는대로 뚝배기 깨부수는 짓은 2번째 미션까지만 가능하다. 적 8할은 총을 들고 다니기 때문. 물론 전작에도 적이 거의 다 총들고 다니는 미션이 있음에도 빠따플레이가 가능했는데, 왜 이게 안되냐면...

맵 구성: 맵이 시발 만주벌판도 아니고 존나 넓다. 그리고 적들도 존나 멀리있어서 멀리보기해도 안보인다. 게다가 이새끼들 인지범위랑 총의 사거리가 묘하게 늘어서 복도 걷고 있을때 멀리보기로도 안보이는 저~~앞쪽에서 총알이 날라와서 뒤진다. 전작처럼 방-방 으로 방끼리 다닥다닥 붙은 구조가 아니라 존나 넓은 복도 중간중간마다 방이 있는 구조라 더 어렵게 느껴진다. 게다가 엄폐물도 많지도 않다.

유리창: 대체 건물 설계를 어떤새끼가 했는지 맵의 벽이 유리창으로 도배되어 있다. 조금만 방심해도 유리창 너머에서 총알이 날아온다. 맵을 찬찬히 살펴보면 사생활이 보장되는 방이 거의 없는거 같다.

총 쓰기&쫄보짓 강요: 상술한 점 때문에 근접무기만 써서 깨는건 포기해야 하고 구석에서 총질로 유인해서 처리하고, 긴 복도에서는 일단 앞으로 무조건 총을 쏴봐야 하는 쫄보짓을 해야한다. 느린 플레이가 싫거나 전작의 근접 플레이 좋아하면 진짜 빡치는 부분.

버그: 개새끼가 제자리에 뺑뺑 돌거나 적이 지혼자 문에 걸려 넘어지는건 기본이고 가끔 문에 끼어서 존나 버벅대는데 이때 잘못 다가가면 맞아뒤진다. 그리고 알렉스&애쉬 플레이할때 애쉬 이새끼가 가끔 끼어서 못따라오는데, 애시가 총쏘면 적들이 알렉스만 인식하기 때문에 빡친다. 차라리 애쉬가 벽뚫기 버그 시전하는게 고마울 정도.

스토리: 지네가 타란티노인줄 아는지 스토리가 펄프 픽션마냥 순서가 뒤죽박죽에 결말은 핵피엔딩이다. 대충 메세지가 "이런 폭력게임하면서 가상의 폭력 휘두르니까 기모찌함?ㅋ"인데 공짜 인디게임이면 몰라 전작으로 돈 존나 벌고 이번작도 돈받고 파는주제에 참...

그래도 나름 재밌기는 하니까 할 새끼는 하셈. 근데 전작을 너무 좋아하면 좀 실망 할 수 있음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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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작중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놈은 핵폭발로 뒤졌다고 보면 된다.

굵은 글씨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일반인들[편집]

마틴 브라운: 배우. 슬래셔 영화 찍는중인데 실제로도 존나 미친새끼다. 죽는게 상당히 모호한데, 영화 찍다가 진짜 총맞아 뒤지는걸로 묘사되지만 죽은 이후도 토크쇼에 나온다. 아마 핵맞고 뒤졌을듯. 죽이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을 상징한다. 즉 너다

매니 파르도: 형사양반. 엄청난 관심종자로, 민간인을 마이애미 도살자로써 죽이고, 마피아를 형사로써 죽이고 다니면서 살인자로도, 형사로도 관심받으려 한다. 총으로 처형, 뒤로 샷건 빨리 쏘기등 별 쓰잘데없는 능력을 갖고있다. 나중에 덜미 잡혀서 경찰 상대로 싸우다 벌집핏자가 되는 꿈을 꾸고, 집에서 총 만지작되다 핵맞고 뒤진다. 관심종자인걸로 봐선 스트리머를 상징하는 듯 싶다.

에반 라이트: 기자양반. 전작의 자켓이 벌인 학살극을 조사하고 다닌다. 비살상주의자라서 적을 패서 눕히기만 한다. 총 주우면 총알 빼버린후 버리고 칼은 들지도 않는다. 근데 적 눕히고 팰때 3번 패면 죽는데, 이짓 2번하면 폭주해서 총칼도 쓸수있게 된다. 그렇다고 이 불쌍한 넘이 발광하도록 하지말고 비살상 플레이도 해보자. 색다른 맛이 있다. 분기가 있는데, 가족식사를 하거나, 집에서 원고쓰다가 핵을 맞는다. 끔찍한 사건을 미디어화 하여 돈을 벌려 하는 사람을 풍자하는 듯 싶다.

추종자들[편집]

전작 자켓이 멋있다고 따라해서 러시아 마피아 쳐죽이는 관심종자들. 본거지 쳐들어갔다가 토니빼고 죄다 Son한테 뒈짖한다.

코리: 얼룩말 가면. 구르기를 할수 있는데 잘쓰면 총알 다피한다. Son한테 리볼버 맞고 배에 구멍이 뚫려 사망

토니: 찢어진 호랭이 가면. 작중 대사로 봐선 백수인듯. 주먹밖에 못쓰는 대신 주먹이 핵주먹이다. 원펀맨?? 뚱보도 주먹으로 쓰러뜨린 뒤 니킥으로 처형 할수 있고, 개새끼도 한번 물려도 붙잡아서 패대기쳐 죽인다. 갓수 핵주먹 ㄷㄷ. Son한테 샷건맞고 부상당한채로 다른 뒤진놈 시체들이랑 같이 SWAT한테 포위 되어있다가 형사아조씨 리볼버에 머가리가 터져 사망

마크: 곰 가면. 쌍기관단총을 쓰며, 옆으로 쏘는 특수기술이 있다. 다만 다쏘기 전에는 총을 못 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마피아 본거지에서 홍콩 쌈마이 찍다가 Son한테 쇠파이프로 두부외상당해서 사망. 추종자들 중 유일하게 리차드를 본다.

알렉스&애쉬: 백조가면. 남매다. 알렉스가 전기톱쓰고 애쉬가 오른쪽 마우스로 권총을 쏜다. 다만 애쉬가 장애인이라 알렉스를 못 따라오기도 한다. 마피아 기지 옥상에서 대기타다가 Son한테 헤드샷 맞고 사망. 참고로 알렉스가 여캐고 애쉬가 남캐다.

러시아 마피아[편집]

쏘오련이 미국과 전쟁후 평화협정으로 미국에서 세력을 키우게 했다. 쫄개들이 죄 머대리 뿐이다.

헨치맨: 간부급으로 추정되는 흑형. 소음기권총을 써서 잠입 특화캐 같지만, 하나뿐인 미션이 잠입은 꿈도 꿀수 없게 만들어져 있다. 존나 불쌍하다. Son한테 탈퇴하겠다니까 그럼 콜롬비아 마피아좀 죽이라고 해서 좆뺑이치다 돈가방을 발견하는데, 자기 집 침대에 숨기고 "여친이랑 여행하면서 돈지랄해야징ㅎㅎ"라는 꿈에 부풀지만 여친이란 년이 자는 사이에 돈가방이랑 차를 털어갔다. 절망해서 마약굴에서 마약이나 빨다가 쳐들어온 추종자들의 쇠파이프에 두부외상당해 끔살당한다. 문단속만 잘했어도 신나게 여행하다가 깔끔히 핵맞고 죽었을거다. 으이구 불쌍

Son: 전직 마피아 보스의 아들.(애비는 1편에서 자켓한테 뒤진다.) 선택할수 있는 능력이 3개인데 추종자들 복붙이다. 콜롬비아 마피아를 단신으로 털어버리지만, 돌아와서 약을 존나 하는 바람에 환각에 빠지고, 자기 부하 팀킬하다가 때마침 쳐들어온 추종자들을 전부 죽여버린다. 약빤 상태로 진행하는지라 보스전이 무슨 판타지게임 같다. 마지막엔 옥상에서 운지해서(무지개다리 건너는 걸로 묘사된다) 두부외상으로 생을 마감한다. 참고로 이게 게임 엔딩이다. 존나 어이 없는건 대사로 볼때 아마 지 애비를 존경한듯 싶은데 애비를 작살낸 자켓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50 블레싱[편집]

러시아 마피아를 쳐죽이는 극우단체.

제이크: 전형적인 파오후 엑윽보수 통베충이지만, 전투라도 잘하니 통베충보단 낫다. 50블레싱을 알게되고 그냥 지혼자 신난다고 러시아 마피아 쳐죽이고 다닌다. 뱀 가면 3개중 하나를 쓰는데 전부 능력이 다르다. 물건 던져서 죽일수 있는 제이크, 20발짜리 네일건 들고 시작하는 어빈, 토니랑 비슷하게 핵주먹인 대신 무기 못쓰고, 10초동안 쌍절곤 휘두르며 존나 빠르게 달릴수 있는 달라스가 있다. 어빈은 초보자 용이고 제이크는 노말에선 그다지 쓸데가 없다. 하드는 총알이 절반이라 총 던질 일에 많아서 쓸만할수도 있다. 달라스가 뒤지기 딱 좋지만 점수 따기도 좋으니 랭킹 노릴거면 달라스를 쓰자.

분기가 있는데 마지막 미션에서 3층에서 쓰러지면 끌려가서 러시아 마피아한테 처형당하고, 살아남으면 50블레싱 관계자한테 헤드샷맞고 토사구팽 당한다. 이때 관계자 총 갖고 올 동안 책상위의 테이프를 주워놔야 히든미션이 해금된다.

참고로 얘로 플레이하는 시점 전작이랑 같이 1989년이라 전작에서 한 번 시체로 나욌었다. 뱀가면 쓴 채로 죽은 파오후가 얘다.

리히터: 전작에서 자켓이랑 동거하던 창녀 죽인 탈모갤러. 뒤진줄 알았지만 살아있었다. 존나 나쁜 새끼일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어머니를 홀로 모시는 효자. 쥐 가면을쓰며, 특수 능력이 없다. 씨발 전작에선 소음기관단총 들려줘놓구선... 50 블레싱의 협박으로 사람 죽이다가 잡혀가지만, 교도소의 폭동으로 겨우 탈출한다. 하와이로 잠시 튀어서 어머니와 재회한후, TV를 같이 보는데 절망적이게도 TV에서 핵전쟁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결국 어머니와 함께 핵피엔딩을 맞이한다. 참고로 이때 어머니가 리처드로 바뀐다.

자켓: 전작의 그분 맞다. 사실 참전용사로, 수염과 전우 사이다. 교도서 맵에서 카메오로 보인다. 분명 바이커에 의해 머가리가 박살났을텐데 어떻게 살아있지? 90년대 의학기술 개꿀

바이커: 전작의 칼집핏자 배달부. 2년 동안 뭔짓을 당했는지 존나 늙음.

청소부들[편집]

전작의 금발형제. 분명 바이커가 칼집핏자를 만들어놨을텐데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닮은 애들인듯.

ㄴ 병신아 그건 OF 스토리로 자켓이 바이커한테 뒈졌으면 벌어졌을 일이었다. 원작은 바이커는 자켓한테 타다르 스테이크가 되었으니 청소부는 살아있을 수밖에

ㄴ 위에 병신은 뭔소리냐. 원작에서도 바이커는 자켓 쳐바르는데;

ㄴ 청소부가 죽지 않는 엔딩도 있다. 또 본작이 전작의 평행세계일 수 있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otlinemiami&no=593&s_type=search_all&s_keyword=if&page=1 이거보면 스토리가 전부 맞는다. 청소부 왜 살아있고 바이커 얼굴 흉터는 왜 나있는지 일치하는거보면 이게 맞는해석이라고 생각한다. 다른건 몰라도 바이커 얼굴 흉터는 빼박이다. 자켓은 바이커한테 발린게 아니라 자켓의 여친죽였던 쥐탈이 대기까다 집으로 돌아온 자켓을 쏴버려서 병실에서 깨어난거고 골프채로 대가리 후려친건 면상뜯겼다쳐도 대가리를 아예 부셨는데 자켓이 살아있는게 말이 안되기도 함

유령 늑대[편집]

하와이를 침공한 쏘오련군에게 민주주의를 배달하기 위해 만든 특수부대. 85년 파트에서만 나온다.

수염: 전작의 자영업 4개나 하시던 히피아재 맞다. 군인 시절이라 그런지 외모는 단정하다. 특수부대라 그런지 시작할때 총을 고를수 있으니 화염총 들고갈것. 혼자서 쏘오련군을 다털어 버리고 제대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가게를 운영하지만, 쏘오련이 떨군 핵폭탄 때문에 1986년, 핵에 가루가 되고 만다. 게임 표지가 이 장면을 의미한다. 전작에 나왔던 수염은 자켓의 환상이었던 것. 2회차때 나오는 오프닝에서 다른 인물은 리처드가 전부 조롱하는데 유일하게 수염한테만 이렇게 되서 안타깝다고 한다.

반즈: 흑형. 발전소 습격 때 폭발 때문에 개발살이 나버린다.

다니엘스: 파오후 동료. 반즈 뒤져갈때 붙잡고 통곡한다.

대령: 존나 씹새끼. 췰나미로 재규어 가죽 뒤집어쓰고 중2병적인 연설을 하는데, 복선이었다. 결국 장군으로 진급한 다음 1990년에 미소 정상회담을 쳐들어가서 갓조국 대통령과 쏘오련 대통령을 죽여버리는 짓을 하는 바람에, 게임이 핵피엔딩을 맞게 한다.

그외[편집]

리처드: 닭 가면을 쓴 의문의 남자. 얘를 만난 놈은 무조건 뒤지게 된다. 사실 다 핵맞고 죽긴 하지만, 2회치 하드모드를 들어가면 오프닝부터 플레이어블 쫙 모아놓더니 한명씩 끔살시킨다.

맵 에디터[편집]

게임 발매할떄 나온다고 하더니만 근 일년만에 업데이트됐다 내 맘대로 맵을 만들어서 마피아쉐리들을 도륙내보자 컷씬에 타이틀까지 만들기 가능해서 원작과 매우 비슷하게 커스텀 할 수 있어 평은 좋지만 너무 늦게 나온바람에 아무도 맵 에디터가 업데이트된 걸 모른다 좆망겜 수준 덩달아 캐릭터에 따라 적과 무기가 제한된다. 직접 개조시킨다면 모를까 그게 쉽냐만은...

유저들이 만든 몇몇 창작 스테이지들은 본편 뺨치게 잘만들었다. miami holocaust 같은 창작물은 진짜 본편에 버금가는 완성도와 볼륨을 자랑하니 꼭 해보자

한국과 러시아 랭커의 싸움[편집]

언제인지 모르것지만 핫라인 마이애미2 순위권에 진입한 한국인 세계랭커1위가 러시아 랭커랑 한판했다.

이유는 한국인이 랭킹올릴때 핵을썻다고 지랄은 한것이다.

채팅으로 병림픽이 이루어졌고 결국 트위치에 생방송.

결과는...

결과[편집]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한국인이 약 32초차이로 스피드런 노말 진엔딩까지 먼저갔다.

처음엔 데스위시에서 졸라 뒤졌지만 정신차리고 쥐할때는 감옥에서 한번뒤짐, 아들단계까지 두번인가 뒤지고 클리어. 마지막 진엔딩에도 한번도 안뒤지고 클리어

이래서 실력없는새끼들이 입터는거 보...어 당신들 누ㄱ...


이 문서는 방사능 홍차를 처먹고 싶어서 만든 문서입니다.
러시아에 대해 비판할 경우 가차없이 문서에 저장될 것입니다. Good Luck.
푸틴 개샊... 뭐? 홍차? 마셔봐야지... 죄송합니다엌커컼 살려주세오옼롥...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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