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와 몬스터

투명드래곤에 묻힌 전설의 명작이다.

사실 알 아지프 한국어 사본이라는 설도 있다.


실제로 출판본에 이모티콘과 해괴한 설명이 나와있다.

[2m의 싱싱한 푸른 검이 보라색 레이져의 뒤통수를 후려쳤다]

[아악! 짜증나! 내 몸에 무늬'충이 기어다니고 있어!]

[그녀의 곡선미에는 쟈스민 향이 흘렀다]

[Japan-USA의 까꿍-짱(대통령)인 부시-고이즈미]


실제 내용이다(약간 다를 수도 있지만 큰 내용은 진짜, 고대로 옮겨놓았다)


해리 포터가 블루 드래곤이고 여주인공이 화이트 드래곤이고 그런데 드래곤이 생체병기라는 설정이 있다.

솔직히 그냥 이해하기를 바라면 안 된다. 텍본 구해서 읽어보았는데 120쪽을 읽는 동안 이해한 단어가 별로 없다.

문장이 아니라 '단어'다.


총 9부작으로 예고가 되어있는데 나중에 보면 내용도 가관이다.

최후의 성전 앞에 선 해리가 9권이었나... 6권쯤에서 김두한과 우정의 승부를 벌이고 108요괴를 막으려고 33인의 민족운동가가 부활하고 엉망이다.


대한민국 판타지 소설 7대 금서[편집]

대한민국 판타지 소설 7대 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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