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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뒷다리살 그 자체를 뜻하는 단어로 햄스트링 등이 여기서 나왔다.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소금과 향신료로 절여서 만든 햄요리가 유명하다.

요즘은 그냥 고기 가공한 건 다 햄이라고 부른다.

전자는 창렬하게 비싸다. 맛은, 금수저들은 온갖 미사여구 붙여서 그러는데, 흙수저들 미각엔 그게 그거.

구워서 김치와 함께 먹어야 한다.



WHO 기준 2A급 발암물질로 기록되는 쾌거를 이루어내고 말았다. 화식도 화식인데다, 색감을 살리기위해 첨가하는 아질산나트륨[1] 이하 몇가지 성분이 몇십년 논쟁끝에 결국 그렇게 결론난 것. 사실 소세지 같은거 달고 사는 독일인 정도 되어야 존나 위험한거지 1시간 1햄 같은 병신짓 안하는 이상에야 크게 문제는 없다.

외국에서 거의 폐기물로 취급받는다. 그래서 명절에 햄을 주고받는 한국인들을 거지새끼들로 보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따지면 한국에서 명절 선물세트 중에서 최고 저렴한 선물세트인 김 선물세트를 좋다고 뭉태기로 사가는 외국놈들을 미개하다고 봐도 된다는 뜻이다. 각 나라마다 귀한게 다른거지 뭐...



다만 햄먹는게 담배피는것만큼 안좋다느니 어쩌니 하는 유치하기 짝이없는 기사는 읽지 않는것이 좋다. 세계보건기구는 물론이고 국내 의학계 역시 그런말은 한적없다. 기자 병신새끼들이 조회수를 위해 논쟁만드는거라 보면 된다.

거기에 한국은 햄을 김치에 싸서 먹기때문에 너네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갓김치를 믿어라...

ㄴ그러나 김치 역시 과도한 나트륨으로 인해 3급 발암 위험 물질에 속한다...햄+김치=발암 그자체; 한국인들이 유독 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가 있다.

그냥 끓여먹자.

각주

  1. 발색 외에도 보툴리누스 같은 유해세균 죽이기 위한 용도로도 쓰인다. 중세시대엔 햄이나 소시지 잘못 먹고 골로 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유가 이것. 훈연이나 소금만으론 균을 박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물론 그래서 너무 쳐먹으면 사람 몸에도 안 좋다고 경고 놓는 건데 그게 기레기들 손에 넘어가면서 바로 독먹고 죽는 것처럼 뻥이 부풀려졌다. 애초에 소시지를 라틴어로 botulus 라고 부를 정도로 이런저런 방부제가 나오기 전까지 보툴리누스균 중독 사태가 비일비재했다. 발암물질 섭취VS보툴리누스 중독으로 실시간 뒤짐 어느쪽이 나을지는 알아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