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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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7년 후반기에 나온 모바일 게임. 중세 성주가 되어 신부를 납치해간 어둠의 군주와 따봉충이 되어 만담을 하는 게임이다.
건축은 폴아웃 셸터와 몹시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자원과 레이팅가지고 투닥거리는건 COC마냥 슈퍼셀 게임과 비슷하다.
주민[편집]
딱히 아군 영웅유닛이라 할만한건 없다. 주민들이 있을뿐이다.
전투 재무 마법 벌목 요리 다섯 스탯이 있으며 등급이 올라갈수록 그 스탯의 상한선이 20 올라간다.
등급은 번섹을 잘시키면 유지된다. 이 별 등급은 캐시템인 보석으로만 올릴수 있다.
스탯이 오른다고 전투력, 생산력이 쭉쭉 오르는건 아니지만 템을 낄수있는 렙제가 스탯제한제다.
스탯은 각 스탯의 훈련소에 쳐넣으면 올라가며 고스탯일수록 헬조선 게임 수준으로 시간이 늘어난다. 일이 있어서 뺐다넣어도 렙업을 하지 않는한 투자한 시간은 돌려받지 못한다.
장비[편집]
노멀 녹템 청템 황템순으로 간다. 주무기 갑빠 반지 부적 부적2 5개다. 생산직종은 죄다 그 자원생산 관련 옵션만 붙어있지만 전투템은 틀리다.
전투직군[편집]
- 탱커 : 딱봐도 근딜용 무기를 들려주면 달려나가는 탱커가 된다. 관련 옵은 암만봐도 탱커용인 중갑에 많다. 치명타+도트뎀을 묻히는 쌍검, 피흡+크리의 장검, 스플댐의 도끼, 스턴옵의 둔기가 있다.
- 법사 : 부두술용 템이나 딜도같이 생긴걸 들려주면 된다. 전용 갑빠에 주로 주문력 업이 있으므로 다른 템을 버리게 된다. 스플, 집중타격, 힐, 리저가 있는데 보통 힐과 리저를 쓴다. 법사 자체 딜도 아프다.
- 궁수 : 딜에 몰빵. 아무튼 활을 들려주면 된다. 딜은 화끈하나 법사들의 버프대신 선택이니 몬가 부족해조인다.
인간이던 몹이던 이 세속성중 하나는 갖추고 있다.
전투[편집]
스토리상 하는 필드전, 남의집에 쳐들어가는 피빕 둘로 나뉜다.
아군파티는 최대 6인까지 구성가능하며 파티 구성은 조때로 하면된다.
공격할땐 자원으로 식량을 어느정도 낸다. 다른 게임의 스태미너 개념이다.
전투중엔 한놈 강타, 힐, 전체 공업, 방업, 소환물 소환 등의 주문을 들고갈수 있다.
하지만 캐릭터들은 조작이 안되고 주문 적용도 조때로 적용되니 주의할것.
레이드에 성공하면 돈 목재 마나를 털어올수 있다. 타깃은 레이팅에 따라 골라지며 주력은 빼놓고 병신 혼자 개돌시켜 레이팅을 까는 패작도 가능하다. 단, 들어가는 식량은 그대로라 만만찮다.
이겼던 졌건 전투가 끝나면 전투에 참가한 멤버들은 회복 쿨탐을 거쳐야 한다. 현질했다면 스킵.
방어[편집]
막사에 주둔해놓은 팀이 요격에 나서며 막사에 주둔하지 않았고 훈련중이라면 탈탈 털리게 된다. 그러므로 훈련은 계획적으로 거지일때 하는게 좋다.
무기고를 올려서 발리스타 룬 궁수 용암강 촉수물 토템같은게 발동되게 하여 상대의 주문에 대응할수있다.
이 피빕 레이드전에 따라 레이팅이 오르내린다. 중요한건 패작하러온 상대에게 걸리면 레이팅이 쭈욱 올라간다는걸 명심하자.
템[편집]
스토리 진행, 일퀘등을 통하여 상자를 깔수있다. 나온템이 좆같으면 갈아서 상위템 재료화 할수 있다.
캐릭터를 레법 시킨다는건 결국 새 템을 낄수있는 스탯질이다. 템 스탯만으로 뛰어넘을수 있는 장벽이 꽤 낮다. 결국 운빨좆망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