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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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스타크의 44번째 슈트. MK.44 '베로니카')
"베로니카 도와줘"
ㄴ"베로니카 손!"이 옳은 표현이다.
ㄴ중의적 표현이다
ㄴ 베로니카 손 좀 빌려줘! 정도가 제일 적당한 표현이다. 헐크버스터의 손 부품을 달라는 의미+도움을 줘라는 뜻을 같이 나타내려면...
아이언맨이 헐크 사태에 대비해서 만들어둔 최종병기 베로니카
원작에서는 헐크에게 개털렸다.대표적으로 월드워헐크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폭주하는 헐크를 제압한다. 근데 내심 불안해하는거 같다.
솔직히 진심으로 싸웠으면 고철덩어리 되었다.
ㄴ영화판 헐크랑 코믹스판 헐크 스펙이 달라서 어떨지...
ㄴㄴ 영화판에서도 헐크버스터한테 헐크는 초반에나 밀리지 나중에 가면 압도하고 있었음. 헐크의 가장 큰 힘의 원천이 분노인데 빌딩무너지고 어리버리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공포에 질린거 보고 '어 시발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하는 동안 기습해서 잡은거라 그렇지 헐크가 그거 안 보고 계속 날뛰었으면 헐크버스터 털림
스타2 불곰 닮았다
헐버 막투(Mk.4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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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워에 재등장했다. 베로니카는 아니고 새로운 슈트이다. 반다이 스흐프 피규어에서의 정식 명칭은 헐크버스터 Mk.2이다. 최근에는 정식명칭이 마크 49로 확정되었다.
근데 예고편에서 배너 박사가 헐크버스터 부품을 만지고 있고 헐크버스터 등장시 뒤뚱거리고 불안정한 모습으로 보아 진짜 안에 헐크가 타고있냐는 설이 도는 중.
사실 헐크가 타고있는 건 아니었고 헐크로 변신 못하는 브루스 배너가 타고있었다.
나름 센거 같지만 활약은 그다지 못하고, 컬 옵시디언과 싸우다가 밀렸는데 배너 박사가 기지를 발휘해서 이김. 성능 자체는 좋지만 배너 박사가 발컨이라(뭐라 할 수 없는게 그때 처음 입어본거라... 토니도 아이언맨 1에서 발컨이고 2에서도 슈트입은 채로 쓰려고 격투기 연습 계속한거 생각하면 나름 잘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