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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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74년 생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엄청난 손재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울정도로 노잼인 만화가

그림은 호랑이형님 싸다구를 쳐때릴 정도로 빼어나게 잘그리지만 무뇌아인지 스토리는 똥쓰레기를 내는 기괴한 작가이다.

현용민은 자기가 직접 작품활동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다. 무조건 소설가 및 다른 스토리작가와 협업하여 작가가 그리라는대로 그리기만 하는게 답이다.

근데 이 구시대 고리짝 아재는 고집만 드럽게 세서 독자들 의견은 하나도 반영 안하고 씹노잼 아재개그를 끝까지 들이밀며 박박 우기다가 결국 스스로 말로를 자초했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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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화만 좋고 제대로 된 내용조차도 없는 주제에 여캐랑 선정적인 장면만 내세우는 뽕빨물들도 있으니, 무조건 작화만 좋다고 빨지 말고 적절히 걸러서 보십시오.

화가로서는 최고의 천재다. 인체묘사 ㅆㅅㅌㅊ이다. 표정묘사는 한국에서 젤 잘하는거 같다. 아무리 웃개반 어쩌구 현용민 저쩌구 한다 하더라도 이건 인정안할 수가 없다. 너네들이나 나나 현용민을 그림체로 따라잡으려면 10년이 빠르다.

어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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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인성 문제 있어?

소설가로서는 실격이다. 절대 스토리를 짜면 안된다. 더럽게 재미없다 시발 게다가 웃개반 시즌 3에선 시발 독자들 엿이나 처맥이고 돈이나 챙기는 악질쓰레기 개씨발련이다. 아주 독자들을 몇년동안이나 엿맥이고 자기는 좋아 죽겠나보다. 개씨발쓰레기 호로새끼. 아니 씨발 존나게 질질 끌고 아주 정으로 결말이라도 기대한 독자들은 씨발 뭔 죄냐? 개시발년아! 인성도 아주 개차반인게 씨부럴 지가 똥싸질러놓고 곤란해지면 죽은 지 개새끼와 지 친한친구로 시체장사 감성팔이질을 해댄다. 후기문보고 폰던졌다 개새야. 씨발 웃개반에서 씨발 갑자기 진지 쳐 빨고서 천하의 개쌍놈 등장시켜서 독자들 혈압올리고 지랄을 떨어댄다. 그리고 시발 시즌3에서 씨발 런승만처럼 아시발꿈 만들고 후기문 붙이고 ㅌㅌ 씨발년아! 이시발년은 지 친구가 언제 디졌는지 기억도 못하는듯 하다. 아니 2013년에 돌아가신 친구분을 왜 몇년이나 지나서 처발리니까 꺼내오시나요? 그리고 시발 개새끼가 뒤지면 니는 몇년씩 상치르냐 개좆빠 시발년아? 입이 있으면 말이라도 해봐 시발놈아. 그리고 존나 욕처먹으니까 바로 스토어 걸더라 병신아. 아주 돈독에 지랄병 났네 시발.

시발 존나 개씨발 구시대 꼰대 틀딱 새끼인지 독자들 의견은 반영을 하나도 안한다. 시발련 그냥 독자는 시발 개돼지들 멍멍꿀꿀로 쳐들렸나봄.

작품[편집]

특징[편집]

대가리가 출타한 무뇌다.

처음에는 꽤 참신한 소재를 가지고 온다. 그래서 초반엔 꿀잼이다.

근데 뒤로갈수록 지도 지가 뭘 그리는지 모를정도로 스토리를 질질끈다. 기승전결이 되야하는데 이새끼는 기스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결이다.

떡밥을 던졌으면 제대로 매듭을 짓던지 던지기만 하고 뭔가 꿀잼인것처럼 질질 끌다가 걍 넘겨버린다. 대표적으로 웃지않는 개그반에서 김치만이라는 뭔가 꿀잼일것 같은 떡밥을 던지고 존나 질질 끌다가 결국 아예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버리고 그대로 끝내버렸다.

그리고 곤경에 처할 때 마다 감성팔이 후기문들을 쏟아내고 심지어 돌아가신 자신의 친한 친구도 팔아먹으신다. 그리고 지가 기르는 개새끼가 뒤지면 몇년씩이나 상을 치르고 앉았다.

시즌3의 경우 처음엔 아예 공포물로 노선을 바꾸면서 떠나던 독자들을 붙잡았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 질질 끄는건 여전했다. 그리고 결말을 짓지 못해 끝까지 질질 끌다가 결국 아시발꿈으로 결말을 폭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