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호소카와 타다오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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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쿠 시대 속 전설의 얀데레.

아내인 호소카와 가라샤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못할 짓 많이 벌인 일본판 빅브라더.

가라샤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말 거시야...

이시다 미츠나리 때문에 가라샤가 사망하자 그저 가라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동군에 가입했다. 미츠나리는 세키가하라에서 참패한 후 머가리를 짤렸으니까 타다오키 입장에선 목적을 완수했다고 할 수 있겠다.

예술 부문에 나름의 조예가 있어서 와카도 짓고 그랬다고 한다. 근데 이건 부전자전으로, 부친인 후지타카도 문무겸비의 무장으로 이름난 인물이었다.

임진왜란에도 참전하였으나 1차 진주성 전투에서 갓갓민이 버티는 진주성을 못 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