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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단 딱정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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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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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국내에 서식하는 야행성 육식성 딱정벌레

사실 잡식이다.

대략 44mm까지 자란다고 한다.

특징[편집]

식성은 약간 물컹한걸 좋아해서 젤리나 지렁이 달팽이같은걸 먹는다, 물론 야생에서 젤리는 꿈도못꿈

다만 물컹하지 않아도 잘먹고 시체도 거리낌없이 먹는다.

색깔이 정말 아름답다. 보통 홍색인데 지리산 고도에 사는

홍단 딱정벌레는 푸른색이다. 그래서 청단 딱정벌레라 부른다. 사육하면 무척 재밌다고 한다.

합사시켜 사육할 수 있다. 이미 여러번 다른 종들과 합사해 기른적 있으며 넓적사슴벌레는 성격이 더러워 홍단 딱정벌레를 죽이기도 하니 합사를 자제하자.

비슷한 멋쟁이 딱정벌레가 조금 더 호전성이 강하다.

만져서 냄새도 안나고 이래저래 쩌는곤충이다.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표본 만들기에도 좋다.

표본을 만들고 싶다면,와인트랩 등등을 참고하자. 다만 너무 많이는 잡지말자.

포식자로써[편집]

야생에서 천적이 별로 없다.

야행성이라 조류의 위험에서도 상당히 적다.

얘네가 국내 곤충중 최상위에 가깝다 봐도된다. 천적이 없으니.. 장수말벌은 주행성이고 다른 육식성 곤충들은 잡지도 못한다.

사슴벌레 정도가 홍단 딱정벌레나 멋쟁이 딱정벌레가 두려워할만한 대상이다.

조롱박 딱정벌레는 서식지가 아예 달라서 적을 시간이 아까우니 생략한다.

뭐만하면 사마귀랑 붙이는 놈들도 있는데 얘네랑 사마귀랑 충돌할일 없다. 외형만큼 호전적 성격도 아니다. 얘네 입장은 그렇다 치고 사마귀도 피하면 그만. 서로 공격하기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