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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environment 라고 한다.

생물이 살아가는 하는 배경 혹은 주위의 영향 모든 것.

생물체에겐 환경이 좋아야 잘 번성한다. 안 좋으면 진화하거나 도태되서 멸종한다고 한다. 생존을 위해서는 개같이 굴러야 한다니...

당장에 멀리 생각해볼 거 없이 극지, 사막에서 생물이 번성하기 힘든 이유가 환경 때문이다.

자연 환경에 대한 고려를 담은 것들을 친환경이라 칭한다.

너희들이 공부를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다.

굉장히 사소한 일인 듯 하지만 이 환경에 따라 너의 기본 됨됨이가 달라진다.

사람 환경은 쉽게 두 갈래로 나뉜다.

그 사람의 배경 및 가정 환경. 금수저들은 웬만하면 이게 좋은 편이며 이게 못나면 거지는 기본에 높은 확률로 고무통이 된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을 만든다고 불리는 인간관계의 환경. 의외로 인간 관계의 환경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흙수저라도 부모, 주위 사람이 성실하고 올바른 인성을 가지면 그 놈도 그렇게 되는 놈이 있고 금수저라도 주위가 씹창 인성에 대가리 빠가면 그놈도 빠가인게 그 예시.

흙수저 새끼들이 놈팽이에 멍청하고 마인드도 쓰레기에 무능한 이유가 알고보면 즈그 부모 하는짓 따라가서 그렇다.

인간의 환경 예시[편집]

내전 터지고 사람이 살인, 아사, 질병으로 쉽게죽는 나라에서 천재가 나왔다고 생각해보자.

일단 죽을 확률도 높을 뿐더러 제대로 된 의식주, 의무 교육, 장래 투자도 못 받았을게 뻔하기 때문에

암만 그런 후진국에서 천재가 나와도 재능이 빛을 볼 기회의 폭이 전무해진다.

역으로 생각해 사망 확률도 적고 의식주 최소한이 보장되며 의무 교육도 받고 장학금, 지원금도 있는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 양성의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하지만 그게 보장된 나라에서 디씨나 일베, 여시, 트위터, 루리웹 같은거나 하는 병신들이 양성되기도 한다.

환경 영향을 덜 받고 자기 재능, 노력만으로 해낸 위인들도 찾아보면 많기 때문에 환경이 마냥 만능은 아니다.

가끔 빠가들이 환경 vs 재능 따지는 거 병신인게 둘 다 필요한거지 단 하나만으로 대성하기 존나 힘들 뿐더러 성공해도 하자가 남는다.

야구로 보는 대표적인 예시[편집]

꼴데 자이언츠의 모 선수가 이를 이유로 두산 베어스로 갔다.

평생동안 하지 못하던 코리안 시리즈를 환경이 바뀐 팀에서 1년만에 이루어 냄으로써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입증했다.

황재균강민호도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타팀으로 떠났다. 손아섭도 곧 갈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