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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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세명다 황인인데다가 똑같이 생겼으면서 서로 눈이 작고 째져있으며 광대가 크다고 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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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마, 진정한 황인은 추위를 타지 않는다. 우리가 세상에서 추위에 가장 강한 인간이다. 근데 이건 사실이다.

ㄴㅇㅈ 영하 기온에 반팔 입어도 좀 쌀쌀하다 괜찮아 지더라고 ㅇㅇ

몽골로이드. 동양인은 인도, 아랍도 포함되는 개념이니 좀 구분해라 꼴통새끼들아. 참고로 남부/동북 인도인들은 황인이 맞지만 북부 인도인들하고 아랍인들은 백인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종이다. 몽골로이드 인종에는 극북인(사모예드·추크치 등)· 북부(전형적)몽골로이드(화북지방 헬지나인, 튀르크인, 몽골인, 한국인, 일본인 등)·

중부 몽골로이드(화중지방 헬지나인)·남부 몽골로이드(화남지방 헬지나인, 인도차이나인, 베트남인, 태국인)· 오세아니아 원주민(폴리네시아인, 마오리족, 미크로네시아인)·

등이 있다. 황인과 동양인은 엄밀히는 다르다. 동양은 서양의 반대되는 지역인데 이렇게 따지면 러시아, 아랍, 인도 새끼들도 황인 될 수 있다.

흑인이나 백인과는 달리 황인은 색을 구분하는게 꽤 구분하기가 꽤 어렵다. 그러나 이목구비나 두상이 두 인종에 비해 유난히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어디서 왔는지는 쉽게 구별 가능하다. 피부색은 어차피 후천적인 영향으로도 바뀔 수 있기때문에 인종 구별용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당장 니 피부 봐라, 딱히 노랗지는 않어.

ㄴ 눈밭이나 뒷배경 하얀데서 백인하고 서있어봐라 노랭아 니 누런피부색 더 노래져.

황인이란 용어 자체가 Yellow people을 그대로 옮겨온거고.

[1], [2], [3]

참고로 동남아인도 황인이다. 마오리족 역시 분류상으론 황인이다. 폴리네시아계 쪽은 우리들과 꽤 다르게 생겼다.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이쪽만해도 중국에서 넘어간 혈통들 많다.

(근현대시기 중국 정체성 갖고 이주한 화교 말고도 뭔 옛날 남만 이런 민족들 현재는 중국 영토인곳에 살던 민족들)

그리고 유럽도 서유럽,북유럽은 피부 존나 하얗고 금발,빨강머리 벽안 이 지랄인데 남유럽은 피부 좀 어둡고 흑발 흑안이고 이런 차이보다 심한거다. 남유럽하고 북유럽은 그래도 지리상으로 가깝지[1]. 동북아시아랑 동남아시아는 거리가 유럽에서 아프리카 수준으로 멀다.[2]같으면 이상한거지.

대한민국 남성 평균 신장(174cm)은 황인종 중에서는 원탑이다. 몽골인들은 의외지만 떡대가 그렇게까지 크진 않다. 다만 몸집에 비해 힘이 센 건 맞다. 그래봤자 한국인 남성 평균키는 네덜란드 여성의 평균신장보다 약간 더 크다.

티베트 캄파족(Khampa)의 경우 평균키가 181cm 정도로 크다. (짱꼴라는 거르고 봐도 영어판 위키에도 나와있음) 하지만 인구수가 적은 편이다.

피부색의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황인이라고는 해도 편의상의 명칭이고

이는 백인종 중 피부색이 어두운 편인 아랍인보다 희다는 뜻이다. 때문에 개인중에서는 황인종에서도 가장 피부색이 밝은 사람은 유럽인과 비슷한 피부색을 지닌다.

사실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인에서 백인과 황인이 갈라졌다.

그리고 황인 중에서도 특히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은 흑인 중에서도 커피색 피부를 가진 에티오피아인만큼 검은 사람도 있다.

실제로 한국인 광피부형에 따르면 피부가 흰 백인형인 I 형과 II형에 해당하는 사람이 전체의 10%이다.

위에서 황토색, 오렌지 색상을 가졌다고 했는데, 두 색상을 제외하고도 일일히 적을 수 없을 정도로 피부색 색상이 다양하다. 황인이라도 노란기보다 붉은기가 강한것 등.

피부색이 인종을 가르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다. 대부분 눈동자는 짙은 갈색이고, 머리는 흑발 혹은 갈색이다. 눈동자 색은 나이를 먹을수록 밝은 갈색으로 변한다.

보통 검은 머리에 검은 눈동자로 치지만, 동북아시아 같은 경우에는 밝은 갈색 눈, 머리카락이 매우 희귀하게 나오긴한다. 하지만 소수. 대부분은 검은 머리에 짙은 갈색 눈동자 맞다. 일본은 혼혈이 많아서 밝은 갈색 머리가 비교적 많은 편임.

중앙아시아나 시베리아. 만주, 일부 동남아 등지의 몽골로이드들은 금발벽안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밝은 갈색눈이나 머리카락보다도 수가 적으며, 거의 만명중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극악의 확률이다. 보통 자외선이 적고 햇빛이 잘 안비치는 곳에서 드물게 생긴다. 그렇기때문에 이들은 피부도 윾럽인 마냥 하얗다.

저 위에 한국인 광피부형 10% 백인 같은 피부 어쩌구 한게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들 대상으로 피부가 얼마나 자외선에 민감한가를 가지고 면담, 설문조사해서 결론낸건데

정확히 따지면 '백인처럼 햇빛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 10% 정도'이지 '백인처럼 하얀 피부가 10%'라는건 아님 ㅇㅇ

노화가 타 인종에 비하면 대체로 느린 편이다. 근데 사실 터키인들도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노화가 느리다. 아마 조상들 중에 황인 피가 섞여있었기 때문에 그런듯.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2318004 황인종이 도대체 왜 황인종인지 궁금하면 '황인종의 탄생: 인종적 사유의 역사'라는 책 읽어봐라.

[4]

생존에 올스탯을 찍은 황인종의 장점이다. 생존력과 싸움능력은 별개이긴 하나 당연히 흑인이나 백인이랑 비교해도 딱히 약하진 않다.

백인들은 어렸을 때 부터 운동하는 나라가 많고, 로이더도 많아서 세보일 뿐이고, 중량은 황인종도 잘친다. 다만 황인종 국가들이 운동 인프라가 ㅂㅅ같아서 그렇지. 쉽게 말하면 황인종은 존버에 아주 특화된 종족이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황인종이 여태까지 명맥을 이어온것은 그만큼 생존 능력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체 능력도 약하지는 않다. 달리기는 좀 느리지만 지구력은 높고, 근력도 딸리지는 않는다. 몽골인들도 원나라 때는 백인들 뚜까패기도 했고, 태국에서도 백인들 때려잡았다는 사례는 있다. 그러니 황인종 신체능력 약해요 뿌애앵 이지랄 떨지말고 운동이나 쳐하자.

다만 현대에는 핵전쟁이 일어나거나 빙하기가 갑자기 찾아와서 어지간히 추워지는게 아닌이상 필요없긴 하다. 또 북유럽이나 러시아쪽도 애미뒤지게 추웠는데 왜 다른 방식으로 진화한건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즉 이것도 어디까지나 가설이지 실제로 왜 이렇게 진화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참고로 댓글란엔 역센징과 사대주의자 동양뽕들의 빅매치가 벌어지고 있으니 안보는게 좋다.

인종차별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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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에서 black(흑인) white(백인) brown(갈인, 서아시아인)은 인종차별이 아니지만 yellow(황인)이라고 부르면 인종차별발언이다. 똥양인이나 칭챙총 비슷한 발언이라고 보면된다.

웃긴게 서구권에서 공식적으로 yellow people라는 말은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는다.(영어위키백과에도 문서가 없다.)

서구권 동양계들은 인종차별 발언이라고 싫어하는데 동북아시아에서는 그냥 황인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서구권에서는 황인을 어떻게 부르냐고? 걍 asian(아시아계)라고 부른다.

사실 black(흑인)도 african(아프리카계)로 바꾸자고 PC충들이 주장했는데 이건 외려 대다수의 흑인들이 "우리가 시발 피부색 검고 아프리카서 나고자라지 않아서 상관없음ㅋ" 이런식으로 black에 대해 반감을 느끼지 않아 그대로 쓰인다.

하여간 서구권 아시아인들 괜히 예민한거같다. 사실 서구권 PC충들 사이에서도 흑인보다 똥양인이 꽤 된다.

아니 시벌 까놓고 얘기해보자. 느그들 피부색이 노랑이냐? 살구색이지.

왜 족보에도 없는 단어를 쓰는지 모르겠다ㅡ

세계인이 인정하는 황인의 자랑스러운 업적[편집]

  1. 존나 멀리 떨어져 있는 거 같지만 코펜하겐에서 로마는 비행기로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린다.
  2. 서울-싱가포르간 거리는 파리-나이지리아간의 거리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