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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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 Korea-China-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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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는(은) 사실 서로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한중일는(은) 사실상 서로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한중일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서로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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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틀딱 꼰대부터 시작해서 젊은 꼰대까지 꼰대가 득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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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 미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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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중공은 말할 것도 없지만 한국과 일본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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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셋 다 좆도 없는 억지 갬성팔이 존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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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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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ㄴ 이거 짤 바꿔야 할 듯?
[https://www.youtube.com/watch?v=
동쪽 끝의 세 얼간이들. 서로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한다.
진짜 한중일이 병신인 게, 이 삼국이 서로 면상에 죽빵 갈길 시간에 유럽 연합처럼 서로 협력했으면 정치 경제적 영향력은 세계 최강인 공동체가 됐을 거다.
ㄴ ㄹㅇ 어차피 fst로 봐도 단일 민족이나 마찬가지라서 아포크린샘의 표현형 같은 것들도 비슷한 수준인데.
그냥 서로 양보를 많이 해서 삼국 공통어 만들고 합체한다면 잘하면 미국을 잡고 백인 주인님들 머갈통을 부순 후 세계최고 우등인종 똥양인의 전설을 탄생시킬 가능성이 없진 않다.
하다못해 빨갱이 짱깨 버리고 한국과 일본끼리라도 협력한다면 좋았을 건데 그걸 굴욕으로 여기는 민좆주의자들 때문에 안 된다.
합체를 가정한다면 일단 정치적으론 상임이사국에 경제적으론 미국과 비슷하고 과학기술도 유럽을 능가하게 된다.
사실 유럽이 협력하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니까 ㅆㅅㅌㅊ로 보이지. 개별로 덤비면 생각보다 은근히 좆밥이다.
물론 현실에서 그딴 게 가능할 리가 없다. 왜냐면 민좆주의가 노무 강해서 서로 ㅂㄷㅂㄷ 거리기 때문이다. 유럽연합도 지금 분열되려는 마당에...
중국에서는 중일한(中日韩)을 많이 쓰며, 일본에서는 보통 일중한(日中韓)이라고 한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한일중'으로 바꾼다는 모양이다.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지만 놀랍게도 좆도 없는 병신 주제에 나이 먹었다고 아래 세대에게 빼애액대고 깽판 존나 치는 틀딱꼰대, 그들 못지 않은 병신력을 가진 젊은 꼰대, 말도 안 되는 감성팔이를 통하여 어떻게든 듣는 사람의 눈깔에서 즙을 짜는 비겁한 갬성팔이충, 자기보다 센 놈 앞에선 누구보다 더 비굴해지고 자기보다 약한 놈 앞에선 누구보다도 잔혹한 강약약강 인간쓰레기들, 겉으로 착한 척하는 위선자 새끼들이 전국민의 상당수를 차지한다는 것은 놀랍도록 똑같다.
G2 GDP 2위 , G7 GDP 3위 , G20 GDP 11위 국가들이고 1인당 gdp로는 2019년 기준 일본이 40000$ 한국이 30000$ 중국은 10000$ 정도이다
관계[편집]
- 중국→일본: 불구대천지 원수
일본이 충칭, 난징 등 일제시대 때 중궈들에게 해놓은 게 있어서 중궈는 닛뽄인 보면 아주 극혐한다. 덕후들은 조금 나은 대접을 해준다.
사실 2010년대 이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지만 센카쿠 열도 분쟁으로 중국이 일본에게 희토류 수출을 중지하고 일본은 결국 무릎을 꿇는다. 그때 중국의 반일 분위기는 일본 제품을 쓴다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습격당할 만큼 흉흉했다. 그때 집권당인 일본 민주당은 이후 선거에서 개박살이 나버렸고.
- 중국→한국: 사드 배치 이후로 정부고 짱깨고 가릴 것 없이 안 좋아한다.
중국인 대부분(극소수 오덕 제외)은 일본 자체를 매우 싫어해서, 반대로 일본을 싫어하는 한국에 대한 인식은 매우 좋았다. 단 사드 배치 전 2015년까지의 이야기[1]이고 2016년 사드 배치로 한중관계는 씹창 나버렸다.
중국 정부가 한국에게 군사적 대응 운운하는데 과연 우호적일까?
- 일본→중국: 적대적
극우만이 아니라 일반인한테 물어봐도 항상 비호감 비율이 호감 비율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온다. 희토류 수출 중지 사태에서 일본은 이를 갈며 미국에게 희토류 관련 기술을 받아 자체 생산에 나서고, 희토류로 까불던 중국은 개좆망, 중국 희토류 수출의 50% 이상이 대일 수출이니 당연한 것.
우둔한 짱깨는 희토류의 파워가 뭔 석유라도 되는 줄 알았나. 미국, 호주 등 지구에 널렸는데 단지 환경 피해 때문에 개발 안 하는 것일 뿐인데도.
이후 중국과 일본은 서로 잠재적 적국으로 취급한다. 현재 센카쿠 열도 인근에선 중국 해공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공군자위대가 허구한 날 마찰을 일으켜 군사적 긴장 상태이다.
결국 센카쿠 열도를 방어하기 위해 미국이 센카쿠 열도 또한 방위조약안에 포함되어 있다고 천명했다. 그러자 중국이 개거품을 물었다.
트럼프 당선 이후에도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센카쿠 열도는 미일안보조약의 대상이라고 천명했다. 中, 센카쿠 미일안보조약 적용에 "심각한 우려" 표명
- 일본→한국: 비호감~보통
극혐하는 애들의 극혐도는 MAX를 찍는데 이런 놈들은 보통 사회에서 열등감 쩌는 애들이 많고, 같은 일본인도 싫어한다. 불탄 뇌를 지닌 사람들과 닮았다. 일반인한테 물어봐도 항상 비호감 비율이 호감 비율에 비해 3배 이상 높게 찍힌다.
그렇지만 친한파도 의외로 있다. 쿠사나기 츠요시(초난 강)라든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도. 성우 중에서 혐한은 꽤 적다. 근데 애니 제작사 중에선 의외로 있다.
사실 일→한 감정은 한→일 감정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하다.
만약 중국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면 독도 관련해서 군사적 움직임을 보였겠지만 그런 건 하나도 없다. 그리고 한국 정부와는 미국과의 관계 하에 같이 갈 수밖에 없다.
2013~2015년까지 미친년 한 명이 친중 행보를 하며 열병식을 참석하니 일본과 관계가 씹창났는데 2016년 사드 배치로 다시 도로아미타불 됐다.
한일관계가 적대적이라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하고 한일 위안부 협상을 하나? 또한 사드 배치 관련해서도 중국, 러시아는 개거품을 물지만 일본은 왜 찬성했지? 일본이 적국이라면 한국이 무기를 도입하는데 중국처럼 거품을 물어도 모자랄 판이 아닌가?
국가 안보의 입장에선 역시 한국은 도움 되는 존재이며 중국은 견제해야 할 국가이다.
일본의 국력 수준은 GDP 기준 5조 달러 정도인데, 중국은 11조 수준인 준초강대국으로 올라왔기에, 중국 견제하기도 급급한 게 일본 현실이다. 일본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위안부 협상 이런 걸 머가리가 텅텅 비어서 하는 게 아니다. 2000년대 이전과 달리 준초강대국인 중국 견제를 혼자서 하려니 답이 없다는 계산이 나왔기에 그러는 거다. 한국 또한 주적 북한과 그 후견자 중국을 견제해야 할 필요가 있기에 일본과의 관계를 많이 신경 쓴다.
한국과 티격태격 하는 일은 있어도 적대국이 될 일은 없다. 한국이 만약 중국의 위성국이 되어버린다면, 한국은 일본을 지키는 방패에서 일본을 겨누는 창으로 변한다. 동남권에서 미사일을 쏘면 홋카이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본 열도가 사정권에 들어오게 된다. 이건 일본 입장에서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다. 물론 한국 입장에서 원해서 방패가 되는 건 아니다.
미국이 한미일 동맹을 울부짖는 이유가 중국의 국력이 너무 강대해졌기에 한국+일본+미국의 지원이 있어야 아시아의 세력 균형이 맞아 떨어진다.
또한 통일이 된다고 해도 주한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할 일은 없다. 한국의 진보 계열 정당들도 당규에 "굳건한 한미동맹"이라고 명백히 명시되어있다. 한국의 외교는 굳건한 한미동맹 하에 중국, 러시아를 상대한다. 일본의 외교 또한 굳건한 미일동맹하에 중국, 러시아를 상대한다. 이렇기에 아무리 중국이 아시아의 패권국이라 해도 한국과 일본을 만만히 볼 수는 없는 것이다.
한국이 통일이 되면 중국, 러시아랑 국경을 마주하는데 아시아에선 큰 목소리를 내지 않는 러시아에 비해 수도 베이징이 코앞에 놓이게 된 중국의 입장에선 통일 한국은 크나큰 근심거리이다. 한국군은 세계 4위의 육군 강국이며 통일 이후 신의주까지 미군이 진출한다면 중국은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자. 모스크바 코앞까지 나토군이 진출한 러시아 꼴이 나는 것이나 다름없다. 또한 한국과 일본은 서로 미국의 동맹국이기에 선제공격하면 버림받는다는 건 너무 당연한 사실이기에 말만 하지 실제 군사적 움직임은 없다
한국과 일본은 서로 내켜하지 않으나, 미국이 한미일 연합을 강제하고 있다. 둘 다 미국이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하기에 어느 정도 따르고 있다. 미국이 2차 세계대전 이후 한국군과 자위대를 그런 식으로 운용해야 최고 효율이 나오게 설계해놓았다. 한국 육군은 존나 세지만 해군은 병신이고, 자위대 해군은 존나 세지만 육군이 병신이다. 공군은 둘 다 고만고만하거나 일본이 살짝 우위이다. 그래서 한일 간에 전쟁이 나면 먼저 타격하는 놈이 지게 되어있고 과거사로 인해서 서로 싫어해도 전쟁까지는 바라지 않는 것이다.
- 한국→일본: 비호감~보통
정부 입장은 위의 일본→한국과 비슷하다. 국민 입장에서는 싫어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싫어하고 과거엔 중국보다 더 싫어했지만, 사드 배치 관련 문제로 중국이 지랄하자 이젠 많은 사람들이 '아. 한미일 동맹이 이래서 중요하구나. 짱깨는 씨발놈들이고.'하며 깨달았다.
덕후라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디키의 갓띵작 애니, 게임 문서에 갓본 틀 달리는 걸로도 확인할 수 있다. 아니, 인과관계를 따지면 김대중의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한일관계 개선에 한몫 했다.
혐일 때문에 일본 문화 검열했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자국 문화 검열의 명분으로 쓰기 위함도 있다. '왜색'이 묻어난다는 이유로 검열을 했다. 이때는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대중매체들은 싸그리 검열하고, 두발 길이, 교복 기장 길이까지 단속하던 시대였다. 대부분의 독재국가들은 문화를 검열한다.
그러던 찰나 군부독재 정권이 물러난 후 김대중이 "좋은 일본 문화 받아들이자"라는 발언을 한다. 참고로 현재는 불법화되었지만 80년대 일본은 초등학생 정도 되는 어린 여자아이로도 실사 야동을 찍을 수 있던 곳이었다. 때문에 논란이 많은 일본 야동 같은 것들은 좀 보류하고 명작 애니 같은 '좋은' 문화만 받아들이자는 취지로 말한 것. 물론 사람들은 발칵 뒤집혔고, 지지율이 15% 내려가도 다 조까라 하고 추진하였다.
결과적으로는 이 일본 문화 개방 이후 일본에 호의를 가지는 한국인들이 예전과 비교했을 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일본문화 개방은 단순히 국민들 놀잇감 던져주려고 그런 게 아니고 일본과 친해지기 위한 수단이었던 거다. 병신짓 하는 씹덕이나 역센징 새끼들처럼 너무 나가지만 않으면 된다.
요즘은 공중파 예능에서 일본도 잘 놀러가고, 그 외에는 덕후가 아닌 일반인들도 성진국(인터넷 서핑 조금이라도 해본 일반인)이라며 찬양하는 사람들도 있다.
- 한국→중국: 높으신 분들은 우호적, 국민은 적대적
원래 한국인의 61%가 중국을 경쟁 상대라기 보다는 협력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시진핑에 대해 한국인 59%가 호감을 나타냈을 정도로 중국 정부에 대한 인식은 좋았다. 시진핑 취임 후, 한국인의 대중(對中) 호감도 상승 기사
하지만 이건 2015년까지의 이야기일 뿐이다. 이때만 하더라도 한국 중국은 과거사 문제로 일본 시러!!!를 같이 외쳤고 한국은 중국을 동지로 생각했지만 현실은... 정작 진짜 피해자인 대만은 열심히 일본 후장 핥고 있다. 얘들은 일본, 미국 없으면 바로 짱깨한테 먹힐 예정이거든.
닭근혜 미친년(정확히는 최순실)이 중국한테 붙으면 통일되어서 2천만의 싸구려 노예들을 얻을 수 있다는 망상에 중국에게 붙고 한미 관계를 등한시했다. 그러나 사드로 통수 맞고 한중관계가 이렇게 수면 위로 떠올랐다.
韓 사드 진지에 '외과수술식 타격' 주장하는 안하무인 짱깨들의 발악
사드보복 中, 韓관광 전면금지…"단체·자유여행상품 판매중단"
그렇게 적대적으로 변하면서 짱깨들의 추잡스러운 화전양면 전략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2016년에도 우호적이라는 놈들이 한반도 감시하는 레이더와 미사일을 수십개씩 만주 지역에 처박으면서 사드에 대해서 개거품을 물었고, 그에 대해 한국의 반중감정은 치솟았다.[1]
방어 무기 사드 하나 배치로 군사적 대응 운운하는 놈들이 우호적 관계라는 게 말이나 되겠냐? 짱깨들아?
한중관계가 나빠진 게 한국의 사드 배치라는, 머가리 터진 짱개 새끼들이 있는데, 2015년까지 닭근혜가 친중 행보 보이면서 중국의 열병식까지 참가했지만 북한이 4, 5차 핵실험 사태가 일어나자 중국은 "유감이다"라는 말만 지껄이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으며, 한국은 자위적 방어 무기인 사드를 도입한다고 하자 북한에 대해선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던 중국이 한국에 대해선 개거품을 물었다. 북핵에 대해서 먼저 거품이나 물지 그러냐 중국 개새키들아
사드 부지확정에 "韓美 뒷감당 책임져야"…"악몽될 것"
한국의 사드에 대해서 지랄하기 전에, 한반도 감시하는 레이더와 미사일부터 치우고 얘기하든지.
외국인 범죄 불안ㆍ반중 감정 번진 제주 기도여성 살인사건
어딜 봐서 대체 우호적이라는 건지?
사드 외의 측면에서 보면, 한국이 중국과 무역으로 버는 돈이 많으니 미래에 취직, 사업이 쉬워질 거라는 이유로 중국어가 제2외국어 중에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높지만 어차피 영어 미만잡이다.
제2외국어끼리 비교시 문과 계열에선 중국어가 좀 더 좋지만, 공과계열에선 일본어가 더 좋을 때도 많다. 기술, 산업 관련 교류는 아직도 일본이 중국보다 많기 때문이다.
일본계 대기업은 제조업 분야에 꽤 있지만 중국은 아직 없는 걸로 안다. 일본계 대기업의 경우 제일 유명한 게 LS그룹과 일본 '니코금속'(현 JX Nippon Mining & Metals) 사와 합작한 LS니꼬동제련이 가장유명하다. 매출은 7조원 이상. 영업이익은 2000억원 이상.
매출 7조원이상이면 재벌 그룹의 메이저 계열사 수준이며 산업별 기업 순위에서도 2~3위안에 들 정도로 거대한 기업이다.
또한 현지 취업을 노릴 경우 당연히 중국은 거른다. 한국보다 임금이 많이 낮고 인프라도 안 좋아서 중국에 현지 취업을 하러 갈 사람은 거의 없다. 물론 특급 기술자면 예외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이것도 결국은 돈 문제로 억지로 중국과 거래하고 중국어 배우는 것 뿐이다.
황사와 미세먼지를 날리는 새끼들이라 극혐하기도 하고, 우한 폐렴이 짱깨들의 미개함 때문에 생겨난 병이라는 게 알려지며 이 극혐 농도는 더욱 짙어졌다. 쪽바리들은 혐한으로 좆같이 굴긴 해도 내 일상에 피해는 안 주지만 짱깨는 피해를 존나게 준다. 마스크 쓰는거 개답답하다 ㅅㅂ
제주도나 광화문 같은 데에서 보이는 짱깨들 특유의 시끄럽고 지저분한 문화 때문에 중국인에 대한 인식은 그렇게 좋지 않다. 세계에서도 중남미나 아프리카 어디 후진국 못 배워 먹은 동네로 여행 가면 어른 어린아이 할 것 없이 국적 불문하고 황인이면 무조건 짱깨라고 인종차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삼국지 같은 중국산 라노벨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이건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 빨갱이 짱깨가 생기기 이전의 문화니까 어차피 대만 것이기도 하다.
역사[편집]
일본은 근대화를 먼저 한 이후 무슨 라노벨에서 갑자기 초능력을 얻은 찐따처럼 주인님(제국)을 자처하며 약자인 중국, 한국을 두들겨 패고 주인님으로 인정받는다. 근데 찐따 특성상 너무 나가서 진정한 강자인 천조국 주인님께 머갈통이 박살나고 참교육 당하고 이후 노오력을 통해 친구로 신분이 상승했다.
중국은 근대화 이전에는 주인님 노릇 좀 하다가 근대화 된 일본에게 개박살이 난다. 그러나 기본 스펙이 좋아서 급속도로 기술 경제 발전하고 이젠 천조국 주인님의 자리를 노린다.
한국은 단군할배(고조선)의 머갈통이 박살난 후 따까리 삼총사로 출발해서 고구려가 중국과 좀 싸우다가 발린다. 신라는 중국에 싸바싸바 잘 해서 살아남고 고려-조선 거치다가 일본 따까리가 된다. 그러다가 미국, 소련이 구해줬지만 분탕종자 빨갱이 놈들이 시비 걸고 대판 싸워서 남북으로 갈라진다. 북한은 중국, 러시아 주인님 따가리가 됐고 남한은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중국한테 갔다가 미국한테 갔다가 한다.
베트남까지 추가해보면 역대 주인니뮤들이 머갈통을 박살 내면 기어코 보복해서 쫓아냈다. 서로 피 터지게 싸우다가 지쳐서 주인니뮤랑 딜이 오가며 싸바싸바 하던 끝에 마지못해 서열을 받아들였다. 지금은 북쪽 중국 주인님 따까리로 살고 있지만, 중국 주인님은 좆같고 오히려 옛 주인님인 천조국이 그리운 듯.
월(越) 추가한다[편집]
한자문화권 전체로 잡아 가끔 베트남이 여기에 끼기도 한다. 짱깨한테 맞서기 위해 한국과 일본이 선택한 조커다.
짱깨 거르고 갓트남 빱시다.
근데 얘네도 캄보디아 괴롭히는 등 정상은 아니다.
아오자이나 반미 샌드위치 등 지 문화유산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조금이라도 담배 연기를 피우거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맛없다'라고 평가를 내려도 카스 떨어진 급으로 싫어한다. 까다로운 유리멘탈 미신주의 새끼들. 아니 니네 문화유산 욕 안 했다고 왜 갑자기 그래
- 베트남→한국:대체로 호감
베트남 틀딱들은 월남전 때문에 좀 싫어할 수도 있지만 젊은 층들은 좋아한다. 근데 월남전도 지들이 아무튼 우리가 미국 이김 ㅇㅇ 이래서 약간 참전한 나라 정돈 넘어간다고.
거기에 한국이 베트남 발전하는데 나름대로 큰 도움을 주는 것도 한몫 한다. 그거 아니었으면 약간 불호였을 듯하다.
그리고 지금 베트남인의 90%는 전후세대일 정도로 젊은 층이 많고 베트남 전쟁 당시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 베트남→일본: 대체로 호감
593년에 일본인들이 호이안에서 내원교 짓고 재팬타운 꾸리며 살아온 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ㄴ 근데 그렇게 치면 우리도 조선시대부터 차이나타운 짓고 살아온 화교들 있으니까 대체적으로 중국에 호감을 가져야 되는 거 아님?
ㄴ차이나타운 짓고 살아온 화교들은 현재 대만으로 쫒겨난 중화민국애들임. 중공이 아니고.
- 베트남→중국: 극혐
우리가 중국을 싫어하는 수준 이상으로 중국을 더 싫어한다. 애초에 같은 공산국가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서로 신나게 뚜까 싸운 지 얼마 안 됐다.
각주
- ↑ 근데 이것도 그들만의 착각일 뿐이다. 예전부터 한국인 대부분은 중국 정부에 대해선 인식이 그리 나쁘지 않았으나 중국'인'에게는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