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흑백 임페리얼 스타우트

조무위키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플래이 그라운드 브루어리의 
100번째 양조를 기념하는 흑백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은은한 커피향이 매력적인 흑맥주입니다."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일종으로

커피 1.5%가 들어있고

100% 생맥주라고 적혀있다.

10도 (!!!!!?) 도수를 갖고있고

맥주치곤 아주 스트롱하다.

표지를 떼어내서 버릴수있다.

올드라스푸틴에 비해서 묽은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진하고 부드러운맛이다.

커피와 초콜릿향이 동시에 풍긴다.

뒤에 성분표를 보니, 카카오닙이 인위적으로 들어갔다.

가당을 조금 해서 그런지 단맛도 부각되어있다.

올드라스푸틴이랑 비슷한 가격이고 둘중에 하나 고르라고하면

초코커피 맥주를 먹고싶다면 한백,

있는 그대로의 맥주를 즐기고 싶으면 올드라스푸틴 추천한다.

둘다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