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2019년 인도-파키스탄 무력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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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9년 2월 26일~27일간 카슈미르에서 벌어진 인도파키스탄의 무력충돌로 인도가 48년만에 파키스탄을 공습을 하였다.

발단[편집]

2019년 2월 14일경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벌어진 자살폭탄테러로 인도 경찰이 40여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 있는 이슬람 무장조직이 자기들 소행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인도 정부는 파키스탄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전투를 준비하게 된다.

전개[편집]

2019년 2월 26일경 인도 공군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 존재하고 있는 테러리스트의 캠프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였다. 이에 맞서 파키스탄군은 자기 영공에 들어온 인도 공군기를 격추하여, 인도 공군 조종사를 체포하였으며, 그 후 지상, 공중에서 전투가 벌어졌다.

이번 무력충돌로 인해 인도 측에서는 무장 테러병력 300명의 사망을 주장하였고, 파키스탄은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다고 했으나, 전투가 벌어지는 도중에 인도 공군 조종사 2명과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군인 5명이 다쳤고, 파키스탄 군인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고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