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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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머한민국 머통령지지율

어버이연합, 박사모가 이에 속한다고 한다.

프랑스에는 이에 질 수 없음을 외치는 프랑수아 올랑드의 4%가 있다.

머한민국의 머통령도 이후 4%를 찍으면서 사이좋게 좌우에서 지지율로 하는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프랑스 머통령의 경우는 알라 정액받이 IS새끼들 때문에 난민 피해에 경제 불황이 겹쳐서 지지율이 낮은 경우인 반면에

헬조선의 ㄹ혜는 외부 영향도 안 받고 오히려 북풍 덕분에 틀딱충들이 빨아주던 와중에 자기가 븅신인 걸 인증해서 더더욱 병신 같다

핸드폰은 5%에서 배터리 경고가 뜬다.

노무현은 7% 6%는 못해도 5%는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