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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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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타선의 끝이자 상위타선으로 이어주는 다리

그래서 하위타선중에선 9번을 중시하는 감독도 있다. 9번에 1번같은 선수를 배치하게되면 상대팀 벤치는 골머리를 앓을 수 밖에 없으니까.

진짜 골때리는 9번타자를 배치해두면 투수가 9번에서 진 다 빼고 1번부터 상대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17년의 김선빈이 그 예.

내셔널리그나 센트럴리그의 경우 투수의 타석으로 굳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