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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엠. 게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튜닝 라인업이다.

엔진과 실외와 실내 주요부품들이 AMG 장인들의 손길이 닿아있으며 (외형만 AMG인 AMG line 이나 일반 깡통 라인업에 AMG 파츠 쳐 달고 AMG인척하면 개 패주도록하자.) 조금이라도 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AMG는 물론이고 M이나 RS등 고성능 디비젼 상징 뱃지와 일반 모델과는 다른 전투적이고 공격적인 외관에 오줌을 벌벌 찌리지만 차를 모르는 사람들 눈에는 그냥 노멀 C클 E클이랑 똑같은차인줄안다. 심지어 소리를 듣고는 '저 차는 소리가 왜저래? 양카아냐?' 라는 헛소리를 지껄이기도 한다 (ㄹㅇ 지인 경험담)

특징이라면 괴물과 같은 성능, 듣기좋으며 무지막지한 배기음에 따른 비싼가격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외관이 일반 벤츠와 뚜렷한 차이는 없어서 차에 관심없는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지만 차 잘알이나 매니아들이 AMG 차량을 목격하면 바지에 오줌을 즉석으로 지리는 광경을 목격할수있다.

요즘은 벤츠 이름 때고 그냥 메르세데스-AMG라는 이름으로 독자 개발한 완성차를 제조하는 중이다. 물론 벤츠 라인업인건 여전해서 벤츠 로고를 달지만...

BMW의 M과 더불어 공도에서는 잘 접하기 힘든 차종이다.

간혹가다가 일반 벤츠에 AMG 마크를 달고다니며 나 AMG 몬다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것을 볼 수 있다. (외관만 AMG인 AMG-line 을 타면서 자기가 AMG오너라고 하는 괴짜도 존재.) 개허벌허언허세육수국밥충이니 흠씬 두들겨 주도록하자.

막상 그렇게 짭 AMG 튜닝을하고 정품 AMG를 만나면 호다닥 다른 차선으로 도망가는 불쌍한 그들이다.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히트(Hans Berner Aufrecht)'와 그의 형인 프리드리히(Fredrich) 그리고 에르하르트 메르셔(Erhard Mershcer)의해 창업 되었으며 이름의 유래는 창업주 아우프레히트(Aufrecht)와 메르셔(Mershcer)의 이름, 그리고 그들의 고향 그로사스바흐(Grossaspach)의 머릿 글자에서 따온것이다.

짐승의 포효같은 배기음과 괴물같은 성능의 엔진 그리고 차주의 주문에 따라 제작되는 수작업 방식으로 유명하다.

물론 차주의 주문사항을 무조건 수용하는건 아니다. 자신들의 기술력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무리한 기술력만 아니면 된다.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은 철저하게 매뉴얼화해서 신입 엔지니어들에게 전달시킴과 동시에 서류 상에서 표시되지 않는 다양한 노하우는 선배 사원들이 붙어서 도제식으로 철저하게 가르친다고 한다.

차덕들 사이에선 BMWM과 라이벌로 불리고있다.

또한 블랙 시리즈(Black Series)라는 이 버전의 고성능 버전도 있다.

엔진 조립을 완료하면 엔진룸에 작업자의 서명이 들어있는 명판을 붙힌다고 한다.


다른 벤츠 튜닝 전문 기업은 '브라부스'가 있는데 이쪽은 외장과 인테리어 튜닝을 맡는다.

여담으로 파가니 존다에 들어간 V12 7.3 마이바흐 가솔린 엔진은 이 회사에서 만든것이다.

제일 저렴한 에엠쥐는 A35,A45정도이며 6천만원이면 산다. 먹을거, 입을거, 살곳 포기하면 살 수도 있다. 물론 넌 고급유도 못넣어서 유지를 못함.

주요 모델[편집]

SLS AMG

AMG GT

프로젝트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