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AT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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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에서 처음에는 쉴드 마냥 소개되지만 사실 AT 필드는 단순히 쉴드의 능력만 가지고 있는게 아닌 사도를 포함한 생명체가 타인으로부터 자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일종의 방벽으로 묘사되며 인류도 미약하게나마 가지고 있다. 좀더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생명체를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분자간의 인력이나 세포간의 연접이라고 보면된다.

정체는 인간의 독립된 자아를 상징하는 마음의 벽이니 뭐니 지랄하더니 나중엔 제르엘의 빅장으로 나오고 심지어 Q에선 AAA 분더 전함의 추진력으로 써댄다.

ㄴ신극장판은 우째된게 TVA랑 맞아떨어지는게 없다 그래서 싫다 마음의 벽은 니미



ㄴTVA판에서의 AT필드란 작중 인물들에게 제각각 다른 의미로 쓰인다 사도에게는 일종의 공격을 막기위한 방패처럼 물리적인 것으로 비추어지나 후에 엔드오브에반게리온에서 아스카에게는 아스카를 지키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 신지가 카오루모습을 보고 AT필드를 해제한 모습을 보면 신지에게는 타인과 자신의 경계 , 타인에 대한 벽을 의미하는등 심리적인 의미를 가진다 사실 이렇게 해석하자면 결국 사도란 인간이 타인에게 느끼는 두려움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해볼수도있다 (각자 견해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