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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Cold war as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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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체코의 게임 개발사인 보헤미아 인터랙티브가 만들고 코드마스터가 유통한 리얼리즘 전략 FPS. 2001년에 만들어져 판매되었다. 원래는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 : 콜드 워 크라이시스라는 이름이었으나 보헤미아가 게임을 자체유통하게 되었는데, 오플포의 상표를 코드마스터쪽에 계속가지고 있는터라 아르마 : 콜드 워 어썰트라는 이름으로 개명당했다.

특징[편집]

당시 FPS 게임에 비해서 상당히 사실적인 면이 많았으며, 상당한 자유도를 가진 작품이었다. 보병의 이동속도가 다른 FPS게임에 비해서 느린편이었으며 총으로 한두대만 맞아도 금세 죽는 게임. 보병,전차,전투기,헬기 등등 구현된 요소가 많아 FPS치고 자유도높은 갓겜이다.

싱글 플레이[편집]

싱글플레이는 캠페인싱글미션이 있다. 싱글미션은 짧은 미션 모음집같은 거고 캠페인은 스토리모드다. 캠페인은 미군으로 시작하며, 1985년에 주둔한 미군이 갑작스레 침입한 소련군과 싸운다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약 4명인데, 각각 보병전,특수전(잠입미션이라던가 암살 등등),전차전,공중전 을 담당한다.

멀티 플레이[편집]

사실상 아직도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유 이미 오래되다 못해 화석이 된 게임인데 극소수지만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다.

여러 미션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CTI라는 멀티플레이 모드가 있는데, RTS와 FPS를 결합한 게임으로 다른 FPS에서는 느끼기 힘든 재미를 보여준다.

CTI는 FPS+RTS를 섞은 느낌으로 장비나 AI분대원들 뽑아서 도시 점령하고 적 기지를 파괴하는 게임이다. 소총수, 스나이퍼, 기관총, 대전차보병, 대공보병등 다양한 보병을 뽑거나, 오토바이, 지프차부터 장갑차, 탱크, 헬기, 전투기들 다양한 장비를 뽑아서 타고 돌아다닐 수 있다. 최대 11명의 AI유닛을 뽑아 조종할 수 있다는게 배틀필드류의 게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AI와 대전하는것도 가능하고, 팀 짜서 PVP로 하는것도 가능.

오플포 멀티를 하고 싶으면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로 와서 글을 쓰거나 오플포로 검색해보면 된다.

모드[편집]

배틀 오브 이라크[편집]

고전게임 갤러리의 오멘이라는 유저가 직접 만든 모드이다. 이라크전쟁을 배경으로 미군과 이라크군이 등장한다. 현재도 계속 업데이트중.

TotalYugoWar[편집]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배경으로 한 모드로, 컨텐츠가 많고 안정성이 뛰어나다. UN, 유럽연합,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등이 등장한다.

BWDVD[편집]

현대 독일군과 러시아군이 등장하는 모드

WW2[편집]

2차대전을 배경으로 미군과 독일군이 등장한다. 이것도 배틀 오브 이라크 모드의 제작자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