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독풍의 시문

이 문서는 새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날개와 부리가 있고 삶든 후라이를 하든 맛있는 알을 낳는 조류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나머지 모든 것들이 망해버려서 마지막으로 남은 희망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마저 실패한다면... 더 이상 남은 희망도 가망도 없읍니다...

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패에서 이 카드 이외의 "BF(블랙 페더)"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검은 선풍" 1장을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다. 
그 후, 패의 이 카드를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하거나, 묘지로 보낸다. 이 효과로 놓여진 "검은 선풍"은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보내지고, 자신은 1000 데미지를 받는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어둠 속성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BF 뉴 지원중 가장 실용성 있는 지원.

검은 선풍을 서치도 아니고 다이렉트로 필드에 깔면서 일소권까지 한장 더 준다.

대신 이 효과로 놓여진 선풍은 턴 종료시 묘지로 보내지고 1000 데미지를 준다. 블랙 페더 드래곤이랑 연계하라는거 같은데 그럴 필요 없다.

일소권 공짜로 주는 메리트 때문에 비엪이 말도 안되게 전개력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