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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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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VHS의 시대를 끝낸 원반.

700 메가의 한계를 넘어 4.7기가라는 대용량을 지닌 광 매체다.

기존 시디로도 몇장으로 구성하고 화질 좆구리게 나오던 놈들을 디스크 한장으로 정리해버렸다. 4시간짜리 AV 규격과 관계가.. 읍읍!

하지만 DVD도 이제 무덤으로 보내야 한다. 자료저장과 이동은 DVD보다 편하고 빠른 수단들이 많이 생겼고 영화 감상은 VOD서비스와 블루레이가 더 좋다.다만 블루레이도 최근에는 스트림 서비스발달 및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저서 뭐 플스도 요즘음은 vod볼수있으니 블루레이도 예전보다 구매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ㄴ스트리밍은 깍두기때문에 안본다.스트리밍과 블루래이는 비트레이트부터가 엄청나게 차이난다. 스트리밍 비트레이트를 블루레이만큼 높이면 공공장소 와이파이는 속도가 답이 없어지는수가 있다.

그러나 DVD영상물은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아직도 똥화질 480p 영상이 담긴 디스크를 사는 사람이 정말 있는지 궁금하다.근데 그렇게 화질이 구린편은 아님 책장에 꽂아놓고 라딸하는 사람들이 사는걸까?

소장용이라면 차라리 블루레이를 사지...

외국은 몰라도 한국에서 아직도 DVD로 영화를 보는 놈은 변태인게 분명하다.

ㄴDVD가 아직 안사라지는 이유는 가격이 싸서 보급이 쉬우니깐 그런거지 블루레이 장편 드라마 하나 살려면 60깨지는건 기본인데 DVD사라질려면 가격때문이라도 아직 멀었다 그리고 국내는 블루레이가격이 ㅈㄴ비싸서 노답이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블루레이용으로만 정발해서 불만인 사람들도 많음 이번에 몇몇 신작애니 더빙판 블루레이만 발매해서 가격이 비싸서 vod라도 해달라는 사람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