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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tus와 Deemo의 수록곡 중 하나. Killerblood라는 작곡가가 제작한 칩튠 곡이다.

Cytus[편집]

챕터 4의 4번째 수록곡이다.

하드는 레벨 7로 수록되었는데 자주나오는 엇박 패턴이 상당히 까다롭다. 이것만 주의하면 쉬운 편 이다.

이 노래는 상당히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드패턴의 노트수가 666이며, 일러스트에 쇼타가 있는데 이 쇼타의 손모양은 '데빌호른'이라는 손 모양을 하고 있고 들고있는 토끼모양 장식물?같은건 눈 주의에 피가 연상되는 얼룩이 묻어있다.

일단 팬들은 이 의미를 조합하여 악마와 관련된 이미지를 추측시키는 중..이지만 정작 이런 점이 묻어나있는 팬아트는 없다는게 함정.

Deemo[편집]

도대체 왜 나온건지 의심이 되는 곡.

Deemo는 피아노음 위주 리겜인데 이 곡은 칩튠곡이라 피아노음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중간에 한번 나오긴 하지만 곡 전체는 칩튠음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뭔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든다.

게다가 노래가 일정음만 반복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패턴도 코드음에 맞춰 동시치기만 하는거 밖엔 없다.

레이아크는 이딴것을 이식하지말고 Bloody Purity나 Zauberkugel이나 이식 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