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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백조자리에 있는 별이다. 이렇게 하면 우주에 흔히 있는 평범한 별이겠거니 하겠지만 천문학자들의 멘탈을 휘젓는 미스터리한 별 중 하나이다.

그래서 이 항성 앞에 뭐가 있는 거냐?[편집]

일단 별이 불규칙하게 감광현상을 일으키는데 이 감광현상엔 미스터리가 많다. 그 속도가 니미럴 스럽게 빠르고 불규칙한데다 밝아졌다 어두워졌다를 자유자재로 반복한다. 때문에 이 별과 지구사이에 뭔가 커다란게 있을듯 싶다.

가스 원반인지 아니면 다이슨 스피어인지 미지수... 근데 왠지 다이슨 스피어인것 같다. 가스 원반이라하기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꽤 있다.

왜냐면 이 별은 이미 성숙한 별이라서 그렇다. 또다른 가설로는 존나 큰 혜성들이 가려서 그런거다. NASA가 제시했다. 그러나 더 조사해봤더니 더 어두워졌다고 한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커다란게 항성을 가리는게 분명하다. 설마 외계인은 아니겠지..?

다이슨 스피어라고 결정짓는다면 외계인의 존재는 입증된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이 별 쪽으로 전파 메시지를 존나게 보내겠지...

근데 걔네들이 지구로 전파통신을 되받아 쓴다는 보장도 없다. 아직 현 인류 과학기술로는 미스터리다. 만약에 다이슨 스피어라고 결정지으면 그들의 문명은 우주문명 척도 2 정도로 우리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

즉 우리가 얘네들이랑 붙으면 과학력의 차이로 백퍼 짐. 영화랑 현실이랑 천지차이다. 근데 이정도 문명이면 항성간 이동을 할건데 지구에는 안온거 보니까 지구는 깡촌인가 보다. 아니면 다이슨 스피어 짓느라 바빠서 안올지도..?

ㄴ너같으면 지나가는 개미들을 일일히 신경쓰면서 살아가겠냐?

적외선이 관측 안된거 보니 완전한 가동을 아직 안하고 실험적으로 찔금찔금 뽑아서 쓸지도....

최근에 먼지일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다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https://www.yna.co.kr/view/AKR20180104069600009 여기서 먼지라고 나옴

가설들[편집]

1. 가스 원반 - 근데 이 항성은 성숙함.

2. 존나 커다란 혜성 집단 - 꼴에 혜성 새끼가 그런 걸..? 항성에 다이빙 하는 것도 있던데...

3. 다이슨 스피어 - 다시 이거일 가능성이 높아짐.

4. 먼지 - 최근 연구결과로 나온 또다른 가설이다. 근데 그 먼지가 부서진 외계인공물체면 존나 웃길듯..ㅋㅋㅋ

5. 거대한 소행성 집단

6. 인간이 만든 무언가가 가린 것.

7. ?????????

과학자들은 여기서 5번, 6번, 3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근데 과학자는 모든 것에 비판적으로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 3번이 아닌 5번으로 초점이 맞춰진 형세이다.

SETI에서 이 별을 조사했지만 아무런 외계 신호도 없었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가능성을 추론할 수 있다. 첫째, 그냥 관측일때 우연히 소행성 무리가 지나간 것이다. 실제로 이런 확률은 적지만 별의 빛을 가릴 만큼의 어마어마한 양의 소행성이 관측날 딱 지나간 것이다.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이 가설을 지지한다.

둘째, 세티의 조사를 피할 만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외계인이 별의 행성에 산다. 실제로 다이슨 스피어를 만들 정도면 카르다쇼프 척도 2는 되어야 한다. 이쯤 되면 자기 항성계를 벗어남은 물론이고 기술이 매우 발전한다. 인간이 0.72인 것을 보면... 즉 카르다쇼프 척도 0.72 정도의 인간이 하는 조사를 피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근데 이거 소행성으로 거의 결정난듯...

ㄴ근데 소행성이라기엔 차라리 위의 혜성집단이 더 설득력 있는듯. 왜냐면 태양계의 소행성대는 소행성간의 간격이 어마어마한데 비해 저런 소행성대가 조도를 20퍼센트나 떨어뜨릴정도로 크고 밀집되있으면 오래전에 중력간섭으로 하나로 뭉쳐져서 행성이 되고도 남았을거고 혜성보다 크기도 작을텐데 소행성은 너무 억지인 가설인듯?? 전엔 먼지라고 했다가 소행성으로 바꾼거 보면 과학자들도 뭔지몰라서 '에라 모르겠다' 라는 심보로 대충 끼워놓았을지도...

어쩌면 모종의 이유로 파괴된 외계 문명의 잔재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