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van

승용차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상용차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차종이다.

사실 SUV와 함께 RV의 일종이므로 승용차가 맞지만 밴이라는 단어 때문에 상용차로 혼동하는 이들이 많을듯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내부에 3열 시트를 갖춰서 많은 승객들을 태울 수 있는 2박스 혹은 1.5박스의 차량을 이른다.

미니밴의 시초 모델에 대해선 국가마다 다른데 일본에서는 1982년에 나온 닛산 프레리가 천조국에서는 1936년에 나온 스타우트 스캐럽 또는 1984년에 나온 크라이슬러의 미니밴 라인업(예:플리머스 보이저, 닷지 캐러밴) 그리고 윾럽 특히 프랑스에서는 천조국의 미니밴에서 영향을 받은 1984년에 출시한 르노 에스파스를 시초로 보고 있다. 각 모델들 마다 추구하는 컨셉이 달랐는데 크라이슬러는 기존 대형밴을 축소화 시키는 것이였고 닛산은 소형차의 지붕을 높이는 컨셉 그리고 르노는 일명 방추형 세단이라는 컨셉을 잡았다고 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르노삼성이 생산하지 않고 있다. 물론 현대차는 현대 싼타모, 트라제 같은 미니밴을 생산한 이력이 있지만 르노삼성은 생산한 경험이 없다. 세닉을 도입하려곤 했지만 무산되었다. 하지만 르노삼성이 2016년엔 QM7이라는 이름으로 르노 에스파스를 들어올려는 계획이 있으니 지켜봐야 할듯

ㄴ그래도 그건 수입이지 생산이 아니잖아

사실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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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화된 반다크홈 성님을 의미한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