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N102

조무위키

승리의 여신: 니케에 등장하는 미실리스 소속 니케. 통칭 "엔"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니케로, 니케들의 기억 실험을 위해 매일 아침 기억이 초기화 되는 불쌍한 니케이다.

매일 기억이 초기화 되기에 메모장을 들고 다니며, 메모장을 잃어버리면 굉장히 불안해하며, 누군가가 메모장을 조작하면 조작한 대로 믿는다.

개인 에피소드에서도 연구원이 앤의 메모장을 몰래 훔쳐 주인공을 나쁜 사람으로 묘사해 놓자 다음 날 앤이 주인공을 무서워하 피하기도 했다.

인게임에서도 앤이 탄창을 가는 모션이 공포에 떠는 모습인데 매일 기억이 초기화 되다 보니 기억 상 전투 경험이 없는 앤이 느닷없이 전쟁터에 끌려온 것을 묘사한 것이다.


성능[편집]

10초 공뻥이라는 좋은 성능 덕에 니케를 갓 시작해 쓸만한 니케가 없는 사람들이 리타나 도로시가 뜨기 전 까지 1버 니케로 쓴다.

유일하게 sr임에도 불구하고 쓰임새가 있는 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