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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동수저

OB 골든라거 (OB맥주) 가 단종되고 나온 맥주.

OB 골든라거의 초창기 맛을 보고 싶다면 이 맥주를 마시면 된다.

평가는 카스나 하이트보단 위고 맥스, 클라우드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 외국맥주보단 아래정도이다.

도수는 5.2%로 비슷한 맥스 (4.2), 클라우드 (5.0)보다 약간 높다

가격은 매우 착한편. 피처를 안파는 클라우드와는 다르게 1.6 L 병을 팔아서 국맥충들은 가성비있게 먹을 수 있다.

동네 슈퍼마켓 가격 : 1.6L에 4600원, 500ML에 1500원정도, 1L짜리도 있다.

종류는 3가지가 있으나 대부분 매장에는 필스너만 있는경우가 많다.

1. 오비 프리미어 필스너 - 라거

2. 오비 프리미어 바이젠 - 밀맥주, 필스너보단 보기 힘들다.

3. 오비 프리미어 둔켈 - 흑맥주, 희귀종으로 거의 보기 힘들다.

맛은 클라우드, 맥스보다 약간 진하고 보리향이 강한 맛.

식당에선 맥스, 하이트, 카스밖에 안보여서 볼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