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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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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 예뻐?.jpg

Oyster

설명[편집]

망가 작가.

개새끼다. 아무런 의미없이 여자들을 구렁텅이로 빠뜨린 후 끊임없이 괴롭힌다. 희망이라곤 해도 비극성을 좀 더 강조하는 류의 희망만 줄 뿐이다. 망할놈..

아사나기나 TK같은 새끼보다 악질이다. 얘네는 여자가 변태가 되서 즐긴다던가, 씨발년이라서 당해도 싸던가 어쨌든 양심의 가책을 회피할 꺼리를 주는데 오이스터는 그냥 죄없는 여자가 아무이유없이 존나 고통받고 괴로워하다가 끝난다.

일단 이새끼는...차원이 다른 개새끼다..

아사나기와 신도에루 작품을 즐겨보는 필자도 ...

이 개 새끼의 작품은 절대 보지않는다...

"난 하드한거 잘보니깐 오이스터꺼 한번 봐야지" 란 개 병신같은 생각을 가지고 함부로 봤다간...

날라가는것은...너의...멘탈일 뿐이다...

괜히 씨발 망가 좀 봤다고 너가 대수인줄 여기지마라...

너가 하드한거 좀 봤다고 하드한거 다 볼수 있다고 생각하지마라...

물론 이거까지 다 보고 딸까지 치면 너새낀 진짜 내가 인정하는 부분이다...

작품[편집]

번역된 물건으로는

산제물과 감옥.

정액중독.

보기에도 무참.

불인간적 연회.

나 예뻐?

등이 있지만... 첫 입문하는 물건으로는 산제물과 감옥이나 정액중독을 추천한다.

정액중독 이후로 하드함만 더해지고 꼴리진 않는 퇴물화가 진행되는 거 같다.

최신작인 나 예뻐는 지랄 맞기만 하지 영 꼴린다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