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지구에서 980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항성이자 세계에서 최초로 외계 행성의 존재가 확인된 항성이다. 문제는 이 놈이 뒈짖한 별의 시체라는 거다.

외계행성의 존재[편집]

펄서는 움직임이 주기적이라 행성 발견에 유리하게 작용한 측면도 있다.

근데 희한하게도 별의 시체인 중성자별에서 발견된게 존나 신기하다는 거다. 왜냐면 초신성폭발이 일어나는 순간 행성계가 개발살나서 좆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행성인데도 불구하고 소문자가 아닌 대문자로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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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가지마

펄서 주변의 행성들과 지구의 크기를 비교한 모습.

생명체..? 그딴게 어디있음? 이미 뒈짖한 별이라서 방사선이 존나게 뿜어져 나올텐데..

방사선에 영향받지 않은 애들이면 모를까봐.. 물론 미생물이겠지만... 대기까지 날아가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