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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SCP 재단에 관련된 것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SCP나 혹은 SCP 재단에 관한 것들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SCP 재단에 납치당해 생체실험을 당하거나 오른쪽 짤의 SCP에게 사지절단과 장기적출을 당해도 디시위키는 절대로 책임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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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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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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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파일:메이드인헤븐.png |
사람에 따라 징그러울수도 있으니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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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의 일종이며 이름은 부식성달팽이이다.
860kg이나 나가는 존나 크고 무거운 달팽이이다.
이놈은 등급이 유클리드인데 격리방법은 일단 격리실에 가둔후 제습기나 제습제를 사용해 습도를 조절해야 된다.
이 달팽이는 습도가 1%이하일땐 가사상태가 되어 잠만 자기때문에 꼼짝도 못한다.
하지만 습도가 1%를 초과하면 대재앙이다.
이 달팽이는 습도가 1%가 넘으면 그런 크기와 무게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움직이며 더나아가 높게 점프까지 한다.
이 달팽이는 한번 움직이기시작하며 높게 점프해서 부식성이 강한 액체를 사방으로 발사하고 여기에 맞은 희생양은 이 달팽이의 좋은 먹잇감이 된다.
참고로 그액체를 견디는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일단 습도조절에 실패하면 구역을 폐쇄하고 제습제를 대량투여해 습도를 기준치이하로 낮춘야 된다.
그러면 이달팽이는 다시 가사상태가 되고 이때 격리실로 다시보낸후 습도를 조절을 평상시처럼 잘조절해서 관리해야 된다.
때문에 이달팽이는 습도조절이 반드시 필수다.
그런데 한편 실제로는 습도가 1%이하로까지 감소할수는 없다는게 흠좀무이다.
사실 건조하기로 유명한 사막조차도 습도가 10%정도수준으로 1%까지 감소하는 경우는 없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