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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Catch a Prad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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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방송인 크리스 핸슨이 함정수사를 통해 로리에 발정난 페도필리아들을 체포하는 TV프로이다.

미국 여러 주를 돌아다니면서 경찰의 협조를 받고 발정난 개새끼들을 잡기 위해 함정을 파놓고 이들을 잡고 있다.

진행[편집]

일단 미성년자처럼 생긴 성인들을 모집하여 온라인 채팅방에서 로리에 발정난 페도필리아들을 대상으로

채팅을 하여 이들의 쓰레기 같은 이야기를 다 들어준 뒤에 즉석 만남을 위한 시간과 장소를 정한다.

물론 이런 쓰레기들이 한 채팅 기록도 다 저장되어 증거물로 활용된다.

그리고 이에 혹한 병신들이 약속된 장소로 오면 일단 환영하는 척하고 잠시 씻고 올테니 기다려 달라고 한다.

그리고 드디어 '미성년자와 할 수 있겠구나' 하고 흥분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방송인이 나타나서 "안녕하세요. 크리스 핸슨입니다. 일단 여기 앉아주시죠." (Hi, I'm Chris Hansen. Why don't you have a seat right there?)

이 말을 들은 순간 이들의 꼬추를 다 죽여놓는다...

물론 현장에서 방송하는 거니까 이놈들의 얼굴은 전국에 다 방영이 이루어지며

현장에서 이야기 하면서 그동안 했던 채팅 기록들도 다 읽어줌으로써 개망신시킨다.

그리고 인터뷰가 끝나고 나가는 순간 기다리는건 경찰이다. 체포된 후에는 깜빵에 가서 죄수들에게 2차로 참교육 당하는 거다. 당연히 중간에 눈치까고 도망가려고 해도 경찰에게 잡힌다.

이 프로에 걸린 쓰레기들의 인종은 다양하다. 양키, 흑인, 짱개, 심지어는 조센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