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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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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씨발 짱깨 우한폐렴 좀 작작 처날려라 미개한 짱퀴벌레 새끼들아!!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한말 유적.

원래 청나라 사신을 맞이하던 장소인 영은문을 헐고 ,

청일전쟁으로 이제 중국의 속국 신세에서 독립하게 된 기념으로 그 자리에 건립한 기념비이다.

ㄴ그것보단 청나라 중심의 국제질서에서 벗어난다는 것에 가깝다. 당시 청나라는 스스로 조선을 지배하고 있지 않다고 서양국가들에게 설명했다.

ㄴㄴ임오군란 이전이면 몰라도 1882년 임오군란때 민비년이 청군을 끌어들이고 나서부터는 청나라 군대가 조선군 대신 배치된다거나 관료도 짱깨로 교체된다거나 등 사실상 속국수준이었다.

만약 독립의 대상이 일본이었다면 국보급 문화재로 지정되고 선전되었을 것이나,

아쉽게도 그 대상이 중국인 관계로 독립문은 천시받고 있다.

우선 그 지위가 국보가 아닌 '사적' 수준이며, 주변은 온통 고가도로와 아파트들로 둘러싸여 있고

주변엔 오직 좁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을 뿐이다.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조센징들이 중국에 대한 경외심을 품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유적이다.

주변에 서대문 형무소가 있는데 일제강점기 당시 모습이 잘 보존되있어서 온갖 드라마 영화 서프라이즈 등등 감옥씬 찍으러 온다.

이 이름의 지하철역이 있다.

참고할 점[편집]

웃긴 것은 독립문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독창적으로 만들었다기 보다는 19세기 말 국제관계 짬뽕이라는 점이다.

디자인: 러시아인이 디자인을 함. 개선문을 본뜸.

추진주체: 일본+독립협회(회장 안경수+ 위원장 이완용- 우리가 알고 있는 파워 친일파 맞다.)

재정지원: 조선왕가

노동력: 중국 노동자

현판의 글씨의 경우 1924년 동아일보에서 보도하면서 이완용이 썼다는 설이 유력했었으나 최근에는 독립운동가 김가진이 썼다는 설이 유력해졌다. 그 근거로 서체가 이완용 서체가 아니라 김가진 특유의 뭉툭한 서체와 일치한다는 점.

물론 너무 옛날일이라서 정확히 누가 썼는지에 대한 물증은 없다. 사실 동아일보가 보도했을때도 이미 독립문이 세워진지 30년이 지난 시기라서 상당한 시간이 지났을때라 출처가 모호하다. 아무튼 현재로써는 남아있는 물증이 서체뿐인데 그 서체가 이완용보다는 김가진에 가깝다는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