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진보신당 부대표로 우리 디시인 같은 엠창 새끼들을 비롯한 빈민층, 서민 노동자, 비정규직을 위해서 평생 살아오셨다. (그러나 아버지는 새누리당 당원이다. 안습)
그러나 미개한 조선인들이 알아주지 못해서 스스로 삶을 마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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