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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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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여동생

존나 못생겼다. 지상 최악의 추녀다. 여자인데 얼굴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붕어빵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한테 여장시켜 놓은 얼굴과 똑같다. 완전히 여자 파오후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렇게 쬐끄맣고 못생긴 그냥 평범한 파오후 아줌마로 살고 있는 아사히히메를 뜬금없이 강제로 이혼시켰다.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한테 강제로 시집보내면서 메리야스를 억지로 입혔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아사히히메를 존나 예의바르게 대했지만 절대 여자로 인정해주진 않았다.

아사히히메는 차라리 스팽킹을 당할 지언정 여자로 인정받고 싶어했다.

하지만 어지간히 못생겨야 여자 대우를 해주지,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남자이고 사람인데 아사히히메는 도쿠가와 이에야스한테 너무 지나치게 초인적인 것을 요구했다.

결국 그렇게 쓸쓸히 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사이에서 슬하에 아무도 못남기고 병으로 죽었다.

메오후들이 온라인으로 깽판을 치며 쉐도우 복싱질로 허공과 싸우며 씹치남 한치남 6.9cm를 외치지만 실은 남자 잦이가 메오후들만 보면 본능적으로 종족번식을 거부해서 거시기가 작아지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이치다.

못생긴 죄로 인생이 처참한 여자였다.

죽고 난 후에는 토도 카스미로 환생했다. 환생할 때 얼굴을 그대로 갖고 와서 환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