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알렉산더 카렐린

조무위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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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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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1967년 9월 19일생. 소련과 러시아의 전 레슬링 선수. 현재는 통합 러시아당 소속 하원의원이며 국경수비대 중장. 생긴것에 비해 매우 착한 아저씨다.

인간이 아니다. 곰이랑 싸워야 그나마 싸운다 하겟다.

게다가 푸차르형님도 이분 앞에선 귀여워진다.

키 193cm로 상당히 크다.

현역 시절 130 kg 급인데 130kg를 힘으로 번쩍번쩍 들어 넘겨버리는 카렐린 리프트로 모든 레슬러들을 떨게 만들었다. 심지어 모든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약물도핑 테스트를 했지만 전부 정상처리가 되자 전세계 사람들은 그를 걸어다니는 생화학 무기라 불렀다. 단 마지막 경기 빼고. 마지막 은퇴 경기는 은메달 땀. 그런데 그 경기에서 상대방 몸에 땀이 존나게 많아서 몸을 만지기도 힘들 정도였어서 그렇지 실력으로 진 게 절대 아니라는 게 사람들의 의견. 그 후 그는 지금 러시아 연방의 하원의원이다.

그의 딸의 남편도 레슬러이며, 자유형이라고 한다.

근데 지금 팔 두께가 남편의 2배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