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일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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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

日の丸(히노마루)

흰 바탕에 태양을 상징하는 붉은 원이 마크와 함께 그려져 있다.

1999년 이전까지만 해도 붉은 원이 약간 왼쪽에 있었고 붉은색도 약간 묽었지만 이후 붉은원이 정중앙에 옮겨졌고 색깔도 더 빨개졌다

많은 사람들이 욱일기를 제국시대 일본 국기라고 생각하는데 공식 국기는 이 일장기이다. 르메이 쉐프가 발견한 기적의 원숭이 요리법으로 1945년 찢장기가 되었다가 지금까지도 심심찮게 찢장기화 되곤 한다.

제작 방법[편집]

경건한 마음으로 하얀 손수건을 준비한다 → 옆반 국뽕 일진에게 천황폐하 만세를 외친다(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면 더 얻어맞을 수 있다.) → 좆나게 얻어터진다 얼굴에 맞을 수록 효과가 배가 된다. →

피가 난다면 손수건 위로 충성을 맹세하는 선혈 한방울 떨어뜨린다. → 덴노의 황궁이 있는 방향으로 감동에 벅차 질질짠다 → 일장기 완성

ㄴ옆반 일진이 일뽕이면 우짜냐... ㄴ일뽕은 전부 찐따여서 걱정 ㄴㄴ

찢장기[편집]

말 그대로 찢어진 일장기이다.

일본의 어떤 상황이 처망했을 때 나타난다.

국뽕튜브에서 많이 보이는 썸네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장기를 찢는 거라고 생각하는 소수의 병신들이 존재한다.

디자인상 단점[편집]

멀리서 보면 그냥 과녁이라고 한다.

사실 군장할때 국기의 색을 보호색으로 바꿔놓으면 되는데 일장기는 워낙 단순하게 생겨서 보호색을 입히면 좀 이상해질거 같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