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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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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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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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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 블레즈 파스칼

정의? 대한민국에 여적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있긴 한가?

 
— 안상구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즈어엉이다!!!

 
— 티리엘

내가 정의다!

 
— 라이토, 엘

정의는 질싸로부터

 
— 테사다르

하늘에서 정의가 빗ㅂ... 아아앜~!

 
— 파라

하늘에서 이정ㅎ의가 빗발친ㄷ....읍읍 당신들 누ㄱ.. ㄴ꼬롤ㆍ습ㄱㄴㅅㆍㄷㄱ

 
— 잡혀간 시민

모든 것이 노무현이 하는 것만 반대하면 다 정의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 노무현

정의로운 일을 하려고 급발진했는데 돌아온 건 규칙을 모르고 다른 유저들의 생계 문제를 무시하고 끌어들인다는 정의병자로 평가받기 쉽다는 것이었다.
인터넷에서 남을 차단하는 데에 신경을 안 쓰는 건 신경 쓴다 해도 증명하고 수습하는 책임을 '나'라는 자신이 지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적어도 높은 사람이라면 증명하고 수습하는 데에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면 실망을 한다.
인터넷의 문화를 정화해야 한다는 말이 돌긴 하는데 그렇게 말한 사람이 수많은 여론의 눈에 중압감을 받고 책임을 끝까지 질 수 있을까?
혁명은 악을 관리해야 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그러면 소위 정의를 외치는 혁명가의 선을 누가 책임지고 관리하지?
혁명가 자신이, 혹은 혁명을 위해 모인 자들이 선한 심성을 관리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변질된 정의는 다른 사람한테 헤어진 연인처럼 강제결합하자는 듯 질척거린다.
'남들이 안 하니까 내가 해야지.', '남들이 안 하니까 내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한 결말은...
그렇기에 선한 심성을 관리하는 혁신에 성공했을 때 디시놈들조차 찬사를 보낸다.
정의가 변질되는 게 쉽기 때문에 변질되지 않은 정의가 아름다운 것일지도 모른다.

 

돌냥이 파마를 후들겨패는 것을 말한다. [이미 야생으로 쫓겨난 정의입니다.]

정의는 현실에 없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혼동하지 말도록 하자

승자가 정의다. 일단 최종적으로 승리했다면 뭘 더 어쩌겠는가?

본래 의로움이란 게으른 것으로, 행동이 느리고 저 혼자 움직이거나 일하기 싫어하는 성미가 있다. 따라서 누가 나서서 그것을 대신 일으켜 주지 않는 하에 좀처럼 제 스스로 일어나는 법이 없다.

그러나 누군가 끝내 그 이름을 부르며 잡아끌어와 마침내 대중들 앞에 서게 함에 그 영광스런 무대에 올라 있다가도 그 소심하고 부끄러운 성미 탓에 곧잘 달아나 버리고 남아선 군중들 사이엔 공허한 기치만 남겨버리곤 한다.

따라서 정의가 힘을 정의해야 함에도 힘이 곧 정의를 정의하게 된다.

상세[편집]

정의 (正義)

올바른 도리.

지옥 특산물

이 나라에는 없는 것

정의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대개 권력자들이 자신의 통치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 혹은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보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어일 뿐 실체는 없다.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으니 기대하지 말 것.

애초에 현실에 731부대 같은 세균수저들 후손같은 말종새끼들이 잘 먹고 잘 살데 행복하게 뒈지는 거 보면, 정의같은 건존재하지도 않았는데 죽긴 뭐가 죽었다는 건지 ㅉㅉ

정의는 그냥 정의일 뿐 가끔 법이 정의니 도덕이 정의니 하는 병림픽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역사상 그 어떤 철학자도 정의를 완벽하게 정의내리지는 못했다. 그렇기에 철학자들의 사상에따라 정의를 해석하는 게 달랐다.

물론 법도 도덕도 정의기는 하다. 하지만 정의의 중심이 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이를 최소한의 정의라고 정의한다. 만일 법이 정의의 중심이니 도덕이 정의의 중심이니 하는 사람과 엮이면 괜시리 피곤해지니 알아서 잘 대처하길 바란다.

왜 중심이 될 수 없는지는 아래에 후술된 예와 참여재판, 시위 등 각종 사회이슈를 보고 하나의 관점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간단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이해득실을 따져 자신에게 이득, 다수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정의라고 칭하며 실이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라고한다. 또 이해가 된다면 정의, 이해가 되지않는다면 정의롭지 못하다고 칭한다.

국가관에서는 자국을 우선시하는 것을 정의라한다. 즉 자국에 이득이 되었다면 정의. 실이되었다면 타국에서 위인이더라도 자국에서는 테러리스트로 정의된다.

또 각국의 정의가 부딪혔을때 승리하는 쪽이 정의가되며 역사가 기록된다. 그렇기에 정의감에 불타는 만화나 영화에서 줄기차게 제시하는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어구는 아주 틀린말은 아니다.

단지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 이 명제의 자기실현적 특성이 그 본의를 더 의미심장하게 만들 뿐이다.

본래 동양에 있었던 단어가 아니며 Justice를 동양에서 번역하면서 만들어진 단어. 동양의 단어인 '도'에 가깝다.


정의는 간단하게 옛날 동화에서도 생각해볼수있다. 마왕을 무찌르는 용자는 정의인가? 당연 같은 종족인 인간의 입장에서는 정의다. 인간에게 있어 실이되는 존재인 악마를 용자가 무찔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마의 입장에서 보면 다르다.

악마의 입장에서는 용자가 마왕을 죽였기에 실이되어버린것이기에 용자는 정의가 아니게된다. 흔히 판타지소설, RPG 게임의 경우에 인간에게 협력하는 악마가 나오는데 무역, 협상등으로 나라관계를 유지하자는 온건파는 있어도 이런식으로 타 종족에서 협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만일 있다면 한국에서의 강점기 친일파처럼 악마의 입장에서는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다.

현대 영상매체에서 간단히 찾아볼수있는것으로는 '트렌스포머'의 오토봇이 있다. 오토봇은 동족입장에서는 나라의 부흥을 방해하는 매국노다.

이와 같이 정의는 관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진짜 정의다. 정의의 중심이다. 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존나 웃긴건,있어보이려고 이게 살아있다는 개소리도 같이 퍼뜨리는 놈도 있다는거다.살아님이 즈엉의계신다!!!

파스칼은 정의가 부정확하기 때문에 힘에 얹혀간다고 했는데 그게 정답. 정의만큼 어려운 말도 없다.

정의가 없어도 지구는 오늘도 잘 돌아간다.

누가 말하길 귀여움은 정의라고 한다.

사회가 자기 입맛에 안맞는 사람들이 간혹 이것이 죽었다고 하며 시체팔이를 한다.

일본씹덕물에서 볼 수 있듯이 불쌍한 애를 괴롭혀서 화내니까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는군"이라고 하는게 정의다.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는 인성쓰레기 서민들이 제일 많이 찾는 단어다.

자신만의 정의가 절대적인 정의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으아악!

내 마음과 행동엔 일말의 거리낌도 없다…! 이 모든 것이 『정의』.

죠죠 7부 스틸 볼 런에선 정의가 죽고 칠흑의 의지가 승리했다.

위의 말은 그냥 전부 다 무시해라. 다 쌉소리고, 정의는 실존한다.

'동물이랑 야스하는 건 옳지 않다'라는 생각과 같이 하면 안될 것 같은 짓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어린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 같은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정상인이라면 그런 사고가 가능하다.

그런 짓을 하지 않는 게 정의이다. 뭐 그리 어렵게 생각하냐.


정의에 미치면 앞뒤가 안 보이는 하마처럼 돌진해버린다.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면 후회가 남는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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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에 나오는 티리엘의 또다른 이름이다.

페르소나4에 나오는 도지마 나나코는 정의다. 아르카나가 정의를 의미한다. 로리니까 정의다. 고로 나나코는 정ㅇ


잡았다 요놈!!

작성자가 어디론가 끌려가 버렸습니다…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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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톤전에서 노란 영혼으로 바뀌고 정의 타입이 되면 레이저를 발사 가능하다.